이건 남동생과 조조 시간에 쾌적하게 봤습니다.
인덕원역 앞에 생긴 CINUS극장인데, 보기야 좋지만, 앞날이 걱정되더군-_-요.
Iron Man = 철인 맞쵸?
술먹고 쓴 글이라 편집을 제법 했습니다-_-욥.
쓸데없는 내용 펼치기 접기
1. 누가 이 사람이 보통사람이라냐
기계공학 아닌, 전기공학이기는 한데, 여튼 공돌이로서,
다른 영웅과 달리, 평범한 사람이 Super Hero가 된.. 이라는 투의 copy를 보고 영화를 봤는데,
최소한 시설 갖춰진 연구단지 안에서 만들어지기나 한 줄 알았는데,
동굴 안에서 납땜으로 휴대용 원자로를 만들고,
망치로 중기관총탄을 튕겨내는 갑주를 만드는게 보통사람?
업무상 code 하나 수정해도 기어나오는 벌레가 무서운데,
만들자마자 신뢰성 test 없이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게 보통사람?
이거야 필요한 것만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그렇다 치고...
수십미터에서 자유낙하해도, 수G의 중력이 걸려도, 말짱한 게 보통사람?
...얼른 숨어있다 각성한 Super Hero라고 인정하라고.
2. 그 외에 거슬리던 점들
쌀나라 손전화는 음속으로 날아도 잘터지네.
쌀나라와 정부와 협의도 없이 군수산업을 뚝딱 접어버린다고?
등등등...
하품나는 내용/설정은 변압기&스피드레이서에 필적하지만서도,
그럼에도불구하고, 변압기&스피드레이서는 척 보기에도 현실감이 없어,
아예 그러려니~ 하는 납득이 쉽게 되던데,
철인은 웬지 현실스러워보이는 모습이라서 그런지,
저런 어설픔들이 오히려 더욱 도드라져보이는 듯 싶더군요.
물론, 잘 아다시피, 철인도, 60년대 처음 등장한 마블의 'Comics'가 원작 이므로,
이러저러한 오만가지 어설픈 모습들은 넘어가 줄 수 있었습니다.
3. 그렇다고 보는 재미도.
그래서 머리를 비우고 보이는 대로 날아가는 맛이나 느껴보려고 했는데,
랩터와 놀때 빼고는 별로 맛도 없더라고욥.
액션영화를 보는건지 철인 탄생 documentary를 보는 건지 모르겠더군욥.
documentary같아보이면서 현실적이지 않으니 더 짜증났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뇌이바 별점 9.0은 이해가 좀... -_-a
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뜨고 끝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건,
주연배우의 생기발랄한 연기능력 덕분이었습니다.
모습부터 벌써 조낸 훈남에,
연기도 보는 맛이 흘러넘치도록 쾌변스럽게 잘 하더군요.
이런 분이 어디서 나오셨나... 했더니,
이후 나름 인생 굴곡이 있으셨더군요. (그래서 2편의 연기가 더 기대된다는 말도)
5. 나머지
늘씬하고 이쁘고 쿨한맛에 매력적이던 비서역이 알고보니 기네스 펠트로더군요.
영화 변압기에서도 그렇고, 허구한 날 떨어지는 랩터를 보면서,
이래서야 최신최강전투기라고 누가 믿어주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LG 돈 좀 들였나보네요. (손전화에 TV에 등등...)
요는. 어쩌다가 별점이 저렇게 높을까 궁금하더라... 는 겁니다욥.
여튼, 이제 인디아나 존스 박사님과 아들 이야기로 달려보아야 할 차례군욥.
인덕원역 앞에 생긴 CINUS극장인데, 보기야 좋지만, 앞날이 걱정되더군-_-요.
Iron Man = 철인 맞쵸?
술먹고 쓴 글이라 편집을 제법 했습니다-_-욥.
쓸데없는 내용 펼치기 접기
1. 누가 이 사람이 보통사람이라냐
기계공학 아닌, 전기공학이기는 한데, 여튼 공돌이로서,
다른 영웅과 달리, 평범한 사람이 Super Hero가 된.. 이라는 투의 copy를 보고 영화를 봤는데,
최소한 시설 갖춰진 연구단지 안에서 만들어지기나 한 줄 알았는데,
동굴 안에서 납땜으로 휴대용 원자로를 만들고,
망치로 중기관총탄을 튕겨내는 갑주를 만드는게 보통사람?
업무상 code 하나 수정해도 기어나오는 벌레가 무서운데,
만들자마자 신뢰성 test 없이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게 보통사람?
이거야 필요한 것만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그렇다 치고...
수십미터에서 자유낙하해도, 수G의 중력이 걸려도, 말짱한 게 보통사람?
...얼른 숨어있다 각성한 Super Hero라고 인정하라고.
2. 그 외에 거슬리던 점들
쌀나라 손전화는 음속으로 날아도 잘터지네.
쌀나라와 정부와 협의도 없이 군수산업을 뚝딱 접어버린다고?
등등등...
하품나는 내용/설정은 변압기&스피드레이서에 필적하지만서도,
그럼에도불구하고, 변압기&스피드레이서는 척 보기에도 현실감이 없어,
아예 그러려니~ 하는 납득이 쉽게 되던데,
철인은 웬지 현실스러워보이는 모습이라서 그런지,
저런 어설픔들이 오히려 더욱 도드라져보이는 듯 싶더군요.
물론, 잘 아다시피, 철인도, 60년대 처음 등장한 마블의 'Comics'가 원작 이므로,
이러저러한 오만가지 어설픈 모습들은 넘어가 줄 수 있었습니다.
3. 그렇다고 보는 재미도.
그래서 머리를 비우고 보이는 대로 날아가는 맛이나 느껴보려고 했는데,
랩터와 놀때 빼고는 별로 맛도 없더라고욥.
액션영화를 보는건지 철인 탄생 documentary를 보는 건지 모르겠더군욥.
documentary같아보이면서 현실적이지 않으니 더 짜증났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뇌이바 별점 9.0은 이해가 좀... -_-a
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뜨고 끝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건,
주연배우의 생기발랄한 연기능력 덕분이었습니다.
모습부터 벌써 조낸 훈남에,
연기도 보는 맛이 흘러넘치도록 쾌변스럽게 잘 하더군요.
이런 분이 어디서 나오셨나... 했더니,
이후 나름 인생 굴곡이 있으셨더군요. (그래서 2편의 연기가 더 기대된다는 말도)
5. 나머지
늘씬하고 이쁘고 쿨한맛에 매력적이던 비서역이 알고보니 기네스 펠트로더군요.
영화 변압기에서도 그렇고, 허구한 날 떨어지는 랩터를 보면서,
이래서야 최신최강전투기라고 누가 믿어주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LG 돈 좀 들였나보네요. (손전화에 TV에 등등...)
요는. 어쩌다가 별점이 저렇게 높을까 궁금하더라... 는 겁니다욥.
여튼, 이제 인디아나 존스 박사님과 아들 이야기로 달려보아야 할 차례군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냉각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열은 다 어떻게 통제하려고 몸속에 집어넣을까요) 연료는 뭘로 충당하는 건지... 그 형태로 음속을 돌파하면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파도 엄청났을텐데...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한 아이언 맨. 다른 사람들도, 넌 왜 못만드냐!라고 호통치는 데 전 스타크가 아니에염이라고 변명하는 걸로 봐서 평범한 인간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겠죠.
그보다는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텐링이 나온걸로 봐서 만다린도 나오겠죠.
설정에 물새는 게 스프링쿨러 수준이죠.
G문제는 제리코미사일인가에 반중력기능을 쓴다고 했으니 반중력소재를 쓴다고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편에서 학습을 했으니 2편의 신나는 화면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욥.
역시 아는대로 보이죠.
특수효과보다(물론 묘사는 아주 굉장했지만) 주연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점에서 100%공감합니다. 솔직히 아이언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 살렸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할수밖에 없더군요.(그거라도 없었으면 다른 초현란껍데기 블록버스터와 뭔 차이가 있었을까)
옙.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방명록이 안써지고 맨 오른쪽 하단의 원래살던 집 링크는 깨졌네요.
방명록 링크는 수정했고요, 집 링크는 저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