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보러 가자는 동행이 있어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마는,
보나마나 동행보다 본인이 더 재미있게 봤을 겁니다.
호불호를 지독하게 탈 영화이고, 불호가 다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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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쥔보다 훨씬 세련되게 적어놓으신 전문가님의 글 하나 link해 봅니다.

<스피드 레이서>를 위한 변명
2008/05/14 00:01 2008/05/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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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리 2008/05/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려고 만든 영화라기 보다도, 감독이 만든 것 자체를 즐기기 위한 영화가 되버린듯 하군요. 내일 조조로 보러갈 계획입니다.
    나름 기대 하고 있습니다.

    • 집쥔 2008/05/16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측일 뿐이고요.
      애시당초 그렇게 만들어진 (만화)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니 나쁠것도 없어보이더라는 게 요약입니다.
      보고 난 후 가능하시면 짧은 글이라도 매달아주어보시와요.

  2. 아리아리 2008/05/1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무 끝나자 마자 바로 시너스 이수로 가니 조조 를 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작은 6관. 그것도 관람객 10명 이하의 한산하더군요. 평일 조조니까. 표의 좌석과는 별개로 가장 볼만한 자리에 앉아서 봤는데.
    일부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연출(얼음산 위에서 격투 씬하고 닌자 등장씬등.)만 적당히 넘어가면 상당히 재미 있는 영화라 느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스토리도 단순히 어린이를 대상하는 것도 아니고요.
    주인공과 그의 가족를 형의 죽음이란 절망속에서 꺼내 준것은 48회 그랑프리. 그 승부를 통해서 레이서 가족은 다시 일어서지만, 실은 그 그랑프리의 승부가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믿고 있던 동료의 배신, 형의 죽음, 거짓된 그랑프리의 승부. 스피드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단 필요 이상의 만화적 연출로 인해서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 요소가 컸습니다.(아마 감독이 원작을 최대한 남겨두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
    덧>그런데 사실 부정하기 힘든 것을 말입니다. 만약 여기서 태조의 역이 한국인인 '비' 가 아니였고, 설령 한국인이었다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비열한 조연 정도로만 나왔더라면 제가 이렇게 재미 있게 볼수 있었을까라는 것은 답하기 힘듭니다.
    덧2>서양인 눈에는 동양인이 다 똑같이 보인다는 것이 사실인 모양입니다. 아무리 봐도 태조는 한국인, 태조의 여동생은 중국인, 거기에 태조의 아버지는 일본이 이라고 느껴지더군요.
    덧3>그리고 별개의 이야기지만 심김독님의 디-워에서와 정 반대의 영화라고 느껴지더군요. 디-워(연출은 나름대로 훌륭했지만, 이야기 진행은 뜬금 없음) 스피드 레이서(연출을 유치한 부분이 많았지만, 이야기 진행은 자연스러움)

    • 집쥔 2008/05/1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욥.
      한 마디로. '이건 만화야' 라고 생각하고 보면 다 해결되는 문제입죠.
      그래도 기특하달까 필사적으로 한글 적어놓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자연스러움'이 좋기 때문에 좋게 보고 있습니다.

    • 아리아리 2008/05/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게 쓰기엔 너무 재미 있어서요.

  3. Situs Bola Online 2019/09/18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reciate this post. Will try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