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동점이다보니 적당히 긴장되게 되어 보는 기분 나름 삼삼하더군요.
박지성 나름 열심 뛰기는 했는데...
긱스가 쐐기골을 찍어버리는 바람에 빛이 바래겠다 싶네욥.
아쉽다
근데 그 팀 팬 입장이라면 솔까말 친숙한 노장 긱스의 활약 모습이 반가울터이니...
철새 팬으로서 무어라고 그러기도 그러네요.
모스크바에서 벌어질 첼시와의 대결에서는 더 근사한 모습을 기대해야죠.

그리고 포털 댓글란을 보며 느끼는건데,
물론 박지성이 리그에서 1급선수는 못되기는 하지만,
나름 퍼거슨이 쓸려고 그 쪽에서 지목해 데려간 선수고,
나름 카메라잡힐 만큼 뛰어주는 실력이고만...
뭐이리 닥치고 무조건 까대기만 하는 부정적인 인간들이 많은지...
어떻게 자라면 저런 정신상태가 되는지 괜시리 궁금합니다.
2008/05/12 01:37 2008/05/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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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셔 2008/05/13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부터 초 중딩을 중심으로 댓글놀이란 것이 생겼는데...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쩔까? 드.라.군 이짓거린 양반이죠...
    그러다 최악 형태로 변질된 것이 이유없이 까기죠...
    자기 최면이랄까요...
    아무 생각 없이 반박 댓글 느는 재미로 까다보니 어느새 이유없는
    안티가 되어 있죠...
    박찬호vs선동열의 무의미한 비교로 서로 까내리기 바쁜 모습들...
    근래 sk의 어린팬들의 이기면 장땡이다 식의 맹목적인 옹호의 모습...
    이게 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밟고 올라서야 된다고 일등이 아니면 의미없다고 앞세대가 주입시킨 교육 탓입니다.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런 현상들 모두 자기 자식들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기성세대들의 교육 실패라고 봐요...

    • 집쥔 2008/05/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밖에 놀 줄 모르는 초중딩이라니, 서글프군요.
      어쩌다 M의 맛을 안 것이란 말인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