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치는 세몰이 여론에는 같이 어울리고 싶지는 않고,
(샘플에 대한 설명이 어느 정도 충실히 된) 통계자료는 믿는 편입니다.

광우병에 대한 객관적 정보들
나는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기꺼이 먹겠다, 그러나
인간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의학지식은 없지만 이런 논리적인 글을 읽어보는 건 즐겁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정리된 광우병 요약사네요.

광우병에 대하여

솔까말 광우병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실용을 외쳤으면, 이 정도까지 양보했으면 가시적인 다른 성과라도 끌어냈어야 하는데,
그렇게 들여오고 싶어하던 글로벌호크는 정작 돈 없어 안산다고 하는 무개념 모습과,
쌀국은 냉각탑 폭파한다고 북한과 짝자꿍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무능한 모습과,
게다가 대운하와 의료보험과 입각인사들 관련한 무대뽀 모습을 보면서,
이뭐병... 이라는 생각이 누적되다보니, 여론이 흘러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event로 한 번 호되게 개박살이 나봐야 생각 좀 하고 일을 진행할 것 같아서말입죠.
4천명을 대면설득했다는 청계천때의 합리적인 모습은 어딜 가셨나(빈정).

뜬금없이)
의사분들의 참여도가 상당하시다는 점은 알고야 있었지만,
페리스코프에서 광우병 관련 전문적 글을 보게 되다니, 웬지 재미있네요.
2008/05/06 11:50 2008/05/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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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島人 2008/05/0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게 말해 먹고 싶은 생각이 없군요 전...위험 부담 1%라도 강제로 부담하긴 싫습니당.
    머 솔직히 20개월 미만에 살만 받아오는게 힘들다 치더라도 -_- 뼈에 내장은 뭡니까 2mb씨...그거 보나마나 군인들이 다 먹을듯 -_-;;
    1번째 글은 우리나라 식습관과 소비량에 비해서 머 잘 모르겠다고 판단하셨으나...살코기와 뇌의 골수는 프리온 농도차이가 그렇게 살코기60kg과 8kg의 소비차이로는 분명히 설명할수가 없죠. 소 뼈 소비량으로 바꾸면 택도 안되게 차이날꺼 같습니당 저는 아무리 봐도.
    물론 수입소를 사골 끓여 먹는다는 전제하죠.
    고로 제말은 영국서 300만마리 광우병소를 먹고 165명 걸렸기 때문에 먹어도 큰 지장 없다는 -_- 할말 없습니당. 각 나라 사정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그런 위험을 왜 고스란히 떠맡아야 되는지가 문제인거죠 확률 운운하는 사람들은 무단횡단 하라고 하세요. 속도로에서도요. 죽을 확률은 얼마 안되니까요.
    2번째 글은 상대적인 잣대에 비교해서 논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생명은 상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한명이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협상문을 보면 완전 조공수준.
    그리고 2mb는 광우병말고도 깔게 너무나 많아서...승리의 747공약은 취임동시에 6%가 되었고 얼마전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총력을 다한 5%달성으로 바뀌었죠 -_- 지가 열심히 까대던 노무능이 놀고 먹고 4.9%였습니당. 솔직히 이인간 뽑으신분들 멀 보고 뽑았는지 모르겠군요. 머 단적인거 한개만 이야기 했지만 이메바(아메바수준)보면 그저 답이 없다는 말밖에...머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 집쥔 2008/05/0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우병을 신종 outbreak급 괴질환으로 보고 광우병 소고기가 한국땅에 상륙만 하면 한국사람들이 멸종될 것 같은 파도 분위기를 보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더라는 정도를 말하고 싶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물론 걸리면 거지반 100% 죽어나가지만 걸릴 확률이 거의 로또급이며, 한우라고 쌀나라소보다 안전한 건 아니라는 게 내용 요약이겠네요.
      물론 다른 거 먹을 게 많은 세상에 일부러 사먹을 생각이야 1g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사선택권이 없는 군바리와 학생들의 분노의 정당성에 2000000% 공감합니다. 반대할 명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욜라 쥐어 터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는 소고기를 먹고 싶으면 outback 행이 대세인 듯 싶습니다.
      가격 차이가 나면 원산지 속여팔 것임이 안봐도 비디오이며, 개인적으로 마블링 좋아하고 싶지 않고, outback급 매장이 원산지 속일 확률은 아무래도 적겠죠.

    • 島人 2008/05/0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토론 보셨으면 알겠지만 협상해서 얻은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다는 이상길씨 -_-;;
      전 1명의 생명의 가치를 화폐따위로는 환산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괜히 아무것도 없이 위험부담만 가중시킬 필요는 진짜 없다고 봅니다.
      물론 2mb는 군대 안갔다가 와서 군대 짬밥 안먹어보니 머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 집쥔 2008/05/09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이고요.
      븅신같은 것들이라고 씹으면서 까대는 것 외에는.
      방법이 딱히 없는 현실이 갑갑할 뿐이죠.

  2. 아리아리 2008/05/08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이 없더라도
    한국의 축산 농가는 달러 가치 하락 원화 가치 하락 환률 크리에 국제 곡물 가격 크리에 소고기 완전 개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당한 것 같습니다.
    걍 정부에서 축산 농가보고 -되지세요.- 라고 말하는 군요.
    덧/ 몇일 전에는 걍 무능해서 그러러니 했는데 요즘은 일부러 망치려고 작정을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3. Graf Spee 2008/05/0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제일 악질이 먹을거 갖고 장난치는 작자들인데...

    광우병 공포에는 동감하지 않지만, 광우병 반대=친미 정부 반대=좌빨이라는 논리도 들으면 들을수록 어이가 없네요.
    저는 얼마 전까지는 아직 임기초니까... 하면서 관망하는 입장이었습니다만,
    글로벌 호크 나가리 된 이후부터 이메가 안티로 돌변했습니다.
    기왕 수입할거면 얻어올 거 싹 얻어오던가 이게 뭔...

    진짜 이메가 자기가 글로벌 호구니까 살 필요 없어서 그런가? --;

    PlayStation - 이재오가 갑자기 커 보입니다.

    • 집쥔 2008/05/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이 가장 악질이죠.

      동감합니다. 2MB가 뭔가 다른 근사한 떡밥을 얻어왔으면 이해라도 해 주겠는데, 그야말로 이뭐병이네요. 이도저도 아니면 포장이라도 잘 해야 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안되고.

      대운하 찬성해서 매장 잘 당했다고 생각하는 이재오는 왜욥?

    • Graf Spee 2008/05/1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재오가 이메가 브레인이었을 땐 그래도 안정적이었는데...
      이재오 떨어지고 나니 이건 뭐 캐막장이라 --;

    • 집쥔 2008/05/1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사라지니 빈자리가 있어보이네요.
      마침 지리산 면벽수행을 떠났다가 하산하였다고 하니,
      이노므 정부,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요.

  4. 프레셔 2008/05/1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분토론의 최선생님... 충성도 높은 분을 골라서 전화 연결한건 좋았으나 그의 무지함은 역효과였죠... 현재 정권의 지지자들의 표본을 본 듯한 느낌은 저뿐이었을까요?

    • 집쥔 2008/05/1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개가 뻐언할 것 같아 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마는,
      지지자들께서 또 맹목적인 한 건을 하셨나보군요.

      상식에 기반한 건전한 이성적 토론의 기반이 미약한 게 현실입죠.

    • 島人 2008/05/13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의 최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셨죠.
      "삶아 먹으면 안됩니까?"<<모두 에게 큰 웃음 선사
      손석희씨가 말했습니다.
      "지금 삶아 먹으면 괜찮으시다고 하신겁니까?"<<어이없어서 다시 물어봄
      최선생님왈
      "네. 삶아 먹으면 괜찮지 않나요?"
      손석희씨
      "광우병은 삶아 먹는다고 해결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최선생님왈
      "(당황하신듯)내가 어렸을때에는 넘어진 소도 먹고 그랬다. 이런걸로 국론 분열은 무의미하다(이건 국론 분열이 아닙니다 최선생님. 수입반대로 국론이 하나도 뭉쳤다고 봐도 무방할듯 -_- 수입 찬성이 40%만 되도 국론 분열하겠건만...)그 광우병 걸린소 내가 다 먹겠다"
      최선생님같은 분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25%를 차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할뿐

    • 집쥔 2008/05/1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없이 사시는 분도 필요하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 극단적인 예를 들어 전쟁터같은데.
      허나, 생각없으시다보니, 자리를 잘못 찾아오신 듯 싶네요.

  5. 다비드 2008/05/1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시사기획쌈”의 방송에의하면 한국의 도축장에서도 downer 소를 도축해서 시중에 유통시킨다고 하는 군요!한국에서도 미국산 동물성 수입 사료를 한국소에게 먹인다고 하네요!미국광우병소와 미국 동물성사료의 수입도 막아야 합니다. 이제는 수산물 위주로 식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식약청에서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획득업체와 품목. 대림수산(어묵, 젓갈) 동원수산(참치), 오양수산(게맛살) 분야에서 안전성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