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이 있는 줄 몰랐는데, 점심때 뒹굴뒹굴하다 처음으로 알게 된 방송이네욥.
재방송이었는데, 여튼, 의외로 꼽혀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방송사 homepage에서 방송분

외국 아내와 자식을 셋이나 달고 사는 저 아저씨를 보면서,
이 무시무시한 세상에 자식 하나도 겁나는데,
저 분을 용자라고 해야 할지, 개념없다고 해야 할지,
어쨌든 애들 입장에서는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는,
남의 인생이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도 안 되는 바, 무어라고는 못 하겠고,
여튼 부모님 잘 만나 월급받고 사는 본인의 처지가 꽤 복받은 편이므로 감사해야 하느니라...
하는 뻔하디 뻔한 생각이 새삼 드옵군요.

어디 큰소리 친 2MB씨가 어떻게 할 지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솔직히 말해 별로 기대할 만할 것 같지는 않아보여-_-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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