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전이군-_-요.
배낭여행중에 이스탄불에서,
젊은 터키사람과 노가리를 깠는데,
대한민국을 '북한 risk로 미군까지 와서 지켜주는 수준'의 불안한 나라로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집쥔의 미숙한 영어실력이 문제였죠. 넵(크흑).
여튼, 외국인들에게는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_-요.

터키軍, 이라크 북부서 철수

여기나 우리나 징병제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대끌려가서, 전투로 죽을 일이 없는 대한민국이,
그래도 더 낫잖아~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_-요.

우리도 좀, 통일 하고 유럽처럼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으면 조컷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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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리 2008/03/0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어쩌면 안정의 대가로
    1,2차 동북 아시아 대전을 격게 될지도 모르지요.
    갸들의 안정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5년전이면
    2002 월드컵도 열린 다음이었을텐데
    터키하고 4강전도 치뤘을테고, 한국의 인지도가 월드컵 한방으로 확 바뀌지는 않았던 모양이군요.

    • 집쥔 2008/03/0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보다는 그냥 이렇게 사는 게 낫겠군요.
      이름만 알지 한국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모를지도 모를듯.
      월드컵한다고 한국 현대사까지 관심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