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표지는 이러하고,
그냥 CD-ROM^2로는 안된다는 screenshot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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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Game이므로 글이 길어져봐야 (약점 노출만 많아져서) 무덤파기지만,
칸 채울 목적이 있다보니 적어봅니다.
있으나마나한 줄거리는 맘대로 적어보자면,
22세기 인류는 반물질 'nemesis'를 발견하여 잘먹고 잘살고 있었는데,
자연의 이치가 그러하듯이 반물질의 side effect 중 하나로 시공간이동이 있었으며,
사람들 사는게 그러하듯이 이를 악용하는 집단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연역적 결과가 그러하듯이 이를 잡는 집단이 '시공경찰'이라며 필연적으로 따라발생하고,
낚시를 위해서 그러하듯이 집단 구성원은 필연적(?)으로 4인의 여성들이라고,
되어있는 것 같습니-_-다.


...아니면 말고.
어차피 줄거리와 게임성 내지 완성도하고는 별 상관이 없으니까-_-요.
익히 알고 있기는 했지만 간만에 돌려보았다가 완성도에 (새삼) 감동먹었습니-_-다.
잘 만들어서 요로코롬 엄한 가격이 형성된 건 아니지만,
속도감있는 화면이동,
3D스러워보이는(듣자하니 일부 스프라이트) character,
(Hardware 성능상 보나마나) 개노가다 확대축소,
(sprite을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산탄총알,
무난한 BGM 등등...
요새하고도 별 차이없는 오만가지 요소는 다 집어넣었으며(8bit란 말이다),
가격 issue에 완성도가 파뭍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눈돌아가게 잘 만들었다는 건 인정 아니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말고.
근데 이런 (뇌전 이후?) 산탄식 슈팅에 약하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제법 되네-_-욥. (나이가 드니 민첩성 하락-_-?)
여튼 이리하여 뻔한 이야기 하나 (의무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아래는 screenshot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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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5여년전에 열광했던 게임들을 에뮬레이터로 즐겨봤습니다
말이 즐겼지 오프닝과 초반부 약간 플레이하고 탈력 받는걸 즐겼더랬습니다만...
역시 과거의 영광은 과거로 남겨놔야 아름다울듯 합니다...
눈높이를 맞추면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보이더군요.
Call of Duty 1도 만족하는 처지라-_-a
요새 게임이 차라리 덤덤하더라-_-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