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Gossip/Make 2008/02/12 07:36
뜬금없이 집쥔이 괜시리 답답하달까요.
되돌릴 수 없는 사건을 저지른 그 방화범은 무슨 심뽀였을까.
게다가 이건 다시 지어봐야 21세기판 짝퉁건물밖에는 안될테고...
방화범은 징역 610년?
역시 대책없는 2MB의 불도저 행정이 한 건 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렇게까지 무방비일 수 있었단 말인가. 세금은?

세상에는 또라이가 많다는게 새삼스럽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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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島人 2008/02/1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보험금 9500만원 정도 나온다죠 -_- 국보1호가 보험금이 9500만원...머 지금와서 사설경비업체부터 줄줄이 말해봐야 소용은 없구요(그냥 처벌밖에 안되겠죠) 저런 생각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냥 왠만한 중요 문화재는 일반인들이 건들지 않도록 비공개하고 일부 행사때나 철저한 관리하에 한정적으로(부분적인) 공개를 하는게 났다고 보군요. 이런걸로 누가 개방했니 이런거 따져봐야 다시 국보1호가 원상복구 되는것도 아니고 하니...문화재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개방해도 머 있겠습니까...그냥 눈으로 보기만 해야지(어디 아까워서 손을 거기다가 댑니까 ㅠㅠ) 손으로 만지고 막 훼손하는 사람들 보면 개방에 아무래도 회의적입니다. 그런다고 제재를 심하게 받는것도 아니고...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런 완전한 개방은 반대입니다.

    • 집쥔 2008/02/1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명록에도 달았지만 결과가 이러니 할 말이 없죠.
      2MB 아저씨도 사과는 한 번 해 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 어쨌든 문열어놓고 민영화해버린 당사자이니만치.

      새삼 인간의 이성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는 사건입니다.
      - 그러니까 조심해야 겠다는 말입죠.

  2. 아리아리 2008/02/1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가 숭례문 야간 경비 부분으로 책정된 금액이 3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걍 경찰 2명만 세워 놓았어도 이런 일은 안 생겼을텐데 말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공익이라도 세워 놓았더라도....
    사실 큰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사고방지용으로 사용되는 금액이 아까울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없애고선 예산을 절감 했하고 혁신했다고 떠든다면, 또 국민들은 그런 사실도 재대로 모르고 지지를 보네다면 정말 끔직하군요.
    ------------
    누군가 이런말을 하시던데....
    -이건 시작일 뿐이다. 명박이 아직 취임도 않했다.-

    • 집쥔 2008/02/1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기회에 2MB가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기를 바랄 뿐이죠.
      이래저래 갑갑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