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미줄에서 가장 흔한 떡밥입니다마-_-는...
스스로의 관점이라는 게 있으니만치,
한 달 쯤 지나 어느 정도 소화를 시켜보고 작성해 봅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유난히 이거저거 보고 있는 중이라-_-는.
낚인게 있고, 계륵도 있고, 엎어버리기는 했지만 한마디 해주고 싶은것도 있네요.
없는 건 저런 생각들이 안든 것들이고... 요.
너무 흔한 떡밥이라 그냥 지나치실 분들을 위해 일단 접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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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ah the javascript!
건슬링어 걸 2기 : 1편까지 보고,
기본적으로 (직접 보았던) Real based 배경에서 사람죽이는 모습이 펼쳐진다는 점과,
천연덕스럽게 피를 보는 소녀들의 모습에서 노골적인 떡밥투척을 떠올리며 거부반응을 느끼고,
그녀들의 암울한 미래가 맘에 들지 않아, 1기도 보지는 않앗는데,
1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이라도 좋아서 보지는 않아도 좋게 생각했었는데,
2기는 왜이리 탁해진 것인가... -_-;
너는 주인 나는 집사 : 3편까지 보고,
통속적인 설정인데, 캐릭터들 성격이 묘하게 뒤틀려서,
통속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풀어가고 있다는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는...
- 메가쇼킹 만화가의 쾌변이라는 표현이 퍼뜩 떠오름.
3편에서 뻔한 전개로 돌아간 것 같아서 실눈중.
노라미미 : 1편 보고 OTL
볼 건 아닌데, 참새가 여러가지로 귀여워서, 그림 한 장 붙여봅니다.
늑대와 향신료 : 올리기 직전, 4편까지 보고,
top pick인 듯.
현실 based 중세 세계관에서 연애떡밥없이 경제이야기가 몸통이라는 게 맘에 들더군요.
- 웬지 과거의 Darklands라는 Game이 생각나는 설정...
호로는 당시 사람들이 가졌던 이성적 사고를 이해 한도를 넘어사는,
어떤 초자연적 힘의 한 구체화된 모습 정도로 보아주면 될까나요. (웬지 표현이 무지 어렵다)
이건 굳이 NT소설이라고 분류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을 정도로,
(아직까지는) 잘 작성한 fiction같습니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1편 보고 OTL
화면빨은 일급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부터 재미가 없었는데,
아니판도 만만치 않게 재미가 없군-_-요.
곤조난감.
모래위의발자국 : 4편까지 보고
처음에 이지메당하는 heroine의 imapct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일편단심 하렘물이라는 너무너무 뻔한 설정에 질려버려서...
급등 후 급락하는 주가chart를 연상하시면 될 듯.
(school days 의 trauma 덕분에) 주인공녀석 언제 칼맞을까 생각-_-중.
사후편지 : 1편까지 보고,
shocking한 반전은 마음에는 드는데, 중간 전개는 참으로 지루하더라는.
아리아 3기 : 1편까지 보고,
밋밋한 episode 단위 전개와 개그를 비교적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물 위의 세 요정'이라는 설정을 처음 접하며, '전형적인 떡밥 설정이잖아!' 라는 생각에,
화끈하게 잡쳐버린 기분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얏타맨 신 시리즈 : 1편 보고 OTL
옛날생각나서 봤는데,
추억으로 묻어두어야 겠구나. (재미읍따)
진짜 눈물 : 올리기 직전, 5편까지 보고,
HD라니 (닥치고) 의무적으로 보아주어야 겠다-_-는.
의무까지 갈 거 없이,
잘 어울리는 CG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로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랄까요.
모처럼 HD로 제작하면서, 제작사가 기합이 단단하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입부 노래는 top pick.
또한 머리색들이 총천연색이 아니라는 것,
이야기 전개가 고성이나 오바없이 비교적 잔잔한 편이라는 등등 맘에 드는 게 여럿.
하지만 5편에서 역시나 주인공의 페로몬이 터지는군-_-요. (젠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우유부단이 아니라,
아직 연애에 대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급전개되는 주변환경에 버벅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납득이 가도록 그려진 것 같아보여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선적이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복기해보는 재미가 나름대로... 인듯.
순간 위험한 생각이 들더군요. (타락했구나... OTL)
전개를 보며, 웬지 주말드라마용으로 써먹기 따악 좋은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일반인처럼 주말드라마도 함 봐볼까~ 하는 생각도 퍼뜩 들다가,
박원숙 아지매 캐억지부리는 모습을 떠올리니 생각이 사그라들더군-_-요.
전체적인 조화라면 여기에 top pick을 달아줄 만도.
머리색이나 교복에서는 enterbrain이 떠오르던데, bandai + brocolli라는 게 웬지 의외네욥.
파천황유희 : 2편까지 보고,
순정 based라 약점(꽃미남 하렘)이 존재합니다마는,
생뚱맞은 설정에, 냉정하게 흘러가는 전개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그릇 더 : 4편까지 보고,
그림이 좋아졌습니다.
초반에는 시선집중을 위해 대량의 서비스를 투입하였습니다.
마는...
근본적으로 웃기는 게 목적인 물건인데, 전보다 안 웃기니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또한, 코미디에는 원작과 비슷한 전작의 그림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세자매는 봐줄만한데,, 로마는 전작을 다시 보니 전작이 더 낫군요.
게다가 도입부 마무리 노래도 호감도 -95%
아무래도 제작사가 촛점을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있어 작성해보기는 했으나,
흔한 떡밥인데다, 시간도 많이 걸리니, 이거 좀 그렇고만-_-요.
일단은 본능대로 행동하고 있기는 한데,
어디가서 이 나이먹고 이러고 있다고 하기도 그렇기도 하고-_-요.
((손창민 목소리가 들리는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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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눈물 저도 요새 즐겨 보고 있습니다. 음악이 전체적으로 어쿠스틱 악기의 울림 위주로 깨끗하게 채워져 있어서 영상과 잘 매치가 되더군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옙. 느낌은 여러가지로 죻네욥.
주말드라마스러운 줄거리마저도 괜찮아보일 정도니.
아참 새해복도 많이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옙.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