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큼 벌면

Gossip/Link 2008/01/17 19:06
'서브프라임' 예견으로 성과급만 3조원

옵션시장의 특성상 개털이냐 대박이냐 중에서 후자가 된 경우일 텐데욥.
요새 분위기로 봐서는 얼만큼 현금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급작스럽게 떼돈벼락을 맞고 있는 중일 터인데...

원래 부잣집에서 태어나 (이모씨처럼) 금전감각없이 살아왔으면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이 저렇게 짧은시간에 돈벼락을 맞으면 과연 어떨라나...
기사를 보고 금전단위가 '조'라서 별로 실감이 안나 적어본 글입니다.
...가만 보면 근로소득으로 벌어먹고 사는 처지가 머랄까... 서글프달까-_-요.

그나저나 강세장이 2010년까지는 갈 줄 알았는데 저노므 서브프라임이 다 말아잡숫네.
니미... (이 말이 하고 싶었을지-_-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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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島人 2008/01/17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도 적은돈으로 주식을 사고 있으나 이거 책으로 읽는거랑 실제 사람 마음은 또 다르군요. 왜 버핏이나 피터 린치가 잃어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라는지 알겠군요. 저는 잃어도 되는 돈으로 했지만 그래도 사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흔들리는데 과연 자기 전재산 걸고 미수로 하는 사람들은 말안해도 -_-;;
    *결론-주식은 여유자금으로...

    • 집쥔 2008/01/2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금액 이상 때려박는 것은 투기라고 봅니다.
      주식시장의 일부 제도는 확실히 허가받은 도박장이랄까-_-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