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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씨의 메이저리그 관련한 만화가 연재되는 곳으로 넘어갑니다.
하대리의 만화가답게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만화가의 메이저리그에 대한 상식이 꽤 출중한가 봅니다.
- 잘은 모르지만 나보다는 많이 아는 것 같으-_-니.
개인적으로는 - 박찬호 빼고 - 지금까지는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 페드로 마르티네스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심을 권하는 바이옵니다.
첨언)
박찬호... 오늘 어렵게 2승했더군요... 날이 더워지면 앞으로는 더 용쓰기를 바랍니다.
IMF때 박찬호 경기를 보면서 (나하고 무슨 상관? mode라서) 그냥 그러냐~ 했었지만, 가능성만 있는 다른 선수들보다는 그래도 자수성가해서 대접받는 박찬호 경기가 가장 끌리는군요.
만화 제목대로 `그래도 박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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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욕을 하지만, 그래도 잘 하면 반갑죠. 우리의 박찬호.
경기 전에 우황청심환 하나 씹고서 팍팍 던져주길.
<a href=http://natsue.byus.net target=_blank>http://natsue.byus.net</a>
올해 여름을 기대해 봐야지요. 찬호박 형님은 전형적인 느리게 시작하는 선수니까요.
더도말고 박군 20승하는 것만 따악 한 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올해는 타자들도 받쳐주는 것 같으니 박군이 용을 조금만 쓰면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