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사는 동생과 다음번에는 안면도에 대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글렀군-_-요.

다른 각도에서...
표지
요새 보다말다 하던 '회의적 환경주의자'라는 책을 다시 보는 중인데,
- 너무 두꺼워서 뻔한 내용이지만 서론과 결론부터 보고 중간을 보는 중이지요.
마침 '쿠웨이트 유전 고의방류 사건'과 '엑손 발데스호 사건'부분을 요 근래 지나쳤습니다.

이 책 논조가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마-_-는,
물론 개체나 국지적인 면에 있어 피해가 있기는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건데 바다의 자기정화능력은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는 결론이더군요.
- 어설프게 유화제를 방류하는 것보다는 냅두는 게 차라리 낫다던가. 등.
언론이 너무 단편적인 면을 가지고 호들갑 떠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어디 1년뒤에 결과가 어떤지 다시 조망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감상이야 다 보고 적겠지만,
원체부터 이 책에 긍정적으로 접근했으니만치, 긍정적인 결론이 나올겁니다.
(관심들도 없으시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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