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기번/에릭 손더스 축약
황건 옮김
까치글방

표지

5현제시대부터 고트족이 로마에 입성한 때까지, 중요한 것만 골라서 축약을 해 놓은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리듬이 끊기는 것 같아서 읽기에 매끄럽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은근히 비판적인 어투가 마음에 들고,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것 같지마는, 개인적으로는 다신교의 부활을 기도하였던 율리아누스 황제에 대하여 호의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본 이 책에서 율리아누스에 대한 평가때문인지, 그 후 책들을 보면 부정적인 서술도 적지 아니한데,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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