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Prince of Persia)

미로액션

Broderbund 원작을 Riverhill Soft서 이식

91년에

Jordan Mechner라는 대단하신 프로그래머 혼자서 제작하였다고 하는(당시는 보통 그러하였다고들 하지만 하튼) 유명한 정도가 아닌 적어도 한국땅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액션 게임의 이식작입니다.

게임기로도 Duo 이외에 Super Famicom, MEGA-CD로도 이식된 것만 보아도 당시의 유명세를 짐작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게 집쥔의 생각입니다.

60분 안에 미로를 빠져나가 공주를 구한다는 간단한 스토리라인이야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잘들 아실 터이고...

Duo판에 대해서 말하자면, 간만에 추억을 되살리며 고전을 한 번 즐겨볼까... 했다가 CPU도 처지는 IBM-PC나 Apple 2e보다도 부드럽지 아니한 움직임을 보고 실망을 하여 봉인의 길로 달려갔다-_-는 야사가 있습니다.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