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Darius
세로 진행 슈팅
Taito의 원작을 NEC Avenue에서 이식
90년에
들은 바로는, 기존에 Hu-Card판으로 출시된 다랑어 시리즈의 CD-ROM판이라고.
80년대부터 날렸던 유명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 그라디우스, 다랑어, 알타입이라고
개인적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는데, 진실이 어떤지-_-는 -
다랑어 시리즈의 특징인 분기 시스템, 어패류-_-보스들, shot과 bomb와 barrier의
그 길고 긴 Power-up의 길에 대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야 없다고 생각합니다-_-마는.
특별히 Duo판의 특징이라면 CD트랙을 이용한 Dolby Surround를
졸라-_- 강조하고 있습니다마는, 요새 시대는 Dolby Digital도 덩-_-취급을 받는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음악은 기억으로는 출시년즈음에 Duo의 음악대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마는, 기대를 했었는데, 뭔가 아니다 싶더-_-라는...
준타타스럽다면 되겠습니-_-까.
특별한 보너스 없이 덜렁 게임만 들어있는 구성에, 원판의 3화면분 게임화면은 당근 이식난-_-이고,
한 번 잡아보니 난이도가 꽤 신발-_-스럽더군-_-요.
(게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