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fire S

세로 슈팅

Toa Plan의 원작을 NEC Avenue에서 이식

91년에

80년대의 Shooting Game들이 잘 나갈 때에 일조를 했었던 것으로 회고되고 있던 도아플랜사의 (으음) 게임 되것습니다.

버튼 조정으로 바뀌는 4가지의 shoot - 전/후/상하/대각선 - 이 독특함이라고 할까나요. 이후 이런 형태의 게임을 본 기억이 과문한 기억에는 없더라는. 상황에 따라 써 먹는다는 것은 좋은 생각인 듯 싶으나, 그렇게 논리적으로 처리할만한 정도의 '그릇 or 수련'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렵더라는. 개인적으로는, 대각선 방향의 4방향 shoot이 쓸모있어보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사각이 많아 애를 먹었더라고 합니다. 뱅기가 큰 편이어서, power up이 덜 되었을 때에는 shoot이 간사해(-.-)보이고, 완전 power up되었을 때에는 연사가 잘 되지 않아 은근히 애를 먹는 난점이 있었더랍죠.

MD로는 4M Catrige로 이식되었고, Duo판은 이식사답게(HE아님)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CD랍시고 비주얼을 추가하여 미소녀 조종사 2명의 이야기로(-.-) 만들어버리고 뒷표지에 '비주얼 만쉐'라고 적어놓았(-.-)습니다. 하긴 아니라면 굳이 구할 생각은 들지 않았을(-.-) 것이라(쿨럭)고 인정. 뒷표지... 에서, Gal Force를 좋아했었던고로, 오옷 했습니다마는. '아트믹'이 무슨 뜻인지(-.-)

생각보다 이식도는 괜찮다고 평가를. 요새 Duo게임은 Emulator로 하는데, 적당한 금속질감... 'Emul들의 색감이 좋아졌어요. ATI 래뎐 만쉐'라고(퍼억*_*) 하고 싶군요. 음악은 슈팅게임답고. 마지막으로 - 넋두리가 그동안 (괜히) 길었는데(-.-) - 2명이 '장렬하게 자폭'한다는 비극스럽다는 앤딩을 보는 것도 목적이었는데, 영 힘들군(-.-)요.

뒷표지
(게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