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소녀, 데키파키 워킹 러브

육성 어드

NEC HE가 제작

97년에

마지막으로 나온 Duo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게임 발매 2년 3개월 후에 기어이 하나 더 출시되더라는(-.-) 질긴 생명력과 관계가 있는... 마지막인 줄 알고 샀다가 엿을 먹은(-.-) 게임입니다.

뭐 그렇다고, 게임의 장점이 상징성만 있더라... 는 것은 아닙니다. 오프닝에서는 풀 화면을 척척(-.-) 사용하는 등 완성도도 제법이고, 게임아츠의 인터액티브 게임들의 디자이너를 맡은 '竹本 泉(다케모토 이즈미)'씨의 캐릭터 또한 게임의 매력 -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 때문에 구입을 했다고도 - 되겠습니다. 竹本 泉씨는 단순히 디자이너 역활 말고도 게임 제작에 제법 참여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각각 다른 행성 출신의 3명의 캐릭터를 키워가는 웃을 수 있는 분위기의 게임으로, '졸업' 같은 게임처럼 일을 지시하여 캐릭터들의 능력을 올려가다가, 의뢰를 받게 되면 처리 과정이 어드밴처성 게임으로 바뀐다... 는 구성이라고 하면 될까 싶습니다.

PC-FX로도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볼 일이 있을까나.

뒷표지
(게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