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Slayer 영웅전설

일본식 롤플

Falcom의 게임을 Hudson soft가 이식

91년에

MSX때부터 한 번 해 보고 싶었던 게임입죠. 인연이 안 닿아서... 그런 이유로, 사재기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바루 해 보지는 못했습죠.

(언제나 그렇듯이) 측근에게 배신당한 왕자가 복수를 하고 덤으로(-.-) 세상도 구하는 전형적인 줄거리의 전형적인 일본식 롤플레잉으로, 나중에 한글화된 PC판을 하게 되었는데, 전형적이지마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거의 막판 빼고는 그렁저렁 줄거리를 즐기며 했습죠(어떻게 보면 뻐언한 개그지만... 잘 했습죠).

그래픽 / 음악등 외적 요소야 원작 PC판들보다야 좋을 것이고, 특히 음악에 대해 말하자면... 팔콤 게임답게 허벌 빠방합니다... 게임을 접하기 전부터 음악은 허벌나게 듣고 즐겼으며, 음악CD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지요(전투 음악만 빼구... 다른 분들은 이 것도 좋아하더군요).

뒷표지
(게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