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기억

파라미터 시뮬

Konami에서 제작

94년에

게임기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은 들어보셨겠지요(-.-). 라는 게임의 첫 제작 하드입니다. Duo가. 당시에는 조용했다가 1년후 PS로 이식되면서 떠 버린 듯 싶어보이는데(진상은 모르겠는데욧). 파라미터 중심의... 3년동안 공을 들여... 말해봐야 별무소용일 듯 싶군요. 주변에 이거에 맛이 간 사람이 여럿 있다는(-.-).

Duo판은 나온지 1년쯤 뒤에 장기흥행을 하는 것을 잡지에서 보고, 어렵게 구했습니다마는. 사놓고 오프닝 보고 소화불량에 걸려... 거기다 게임 시스템 공부하기도 귀찮아서 처박아두었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좀 나던 동생이 끄집어내서 연구하다가 재미있다고 해서 열심히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돌려보니... 재밌더군요.

사실, 오프닝도 Duo에서는 드물게 풀 화면을 썼고, 오프닝 / 앤딩이 다 보컬이고(겜중 음악은 좀 썰렁하지만...) 노력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신선한 아이디어였고... 이후의 행태는 신경끄고, Duo판 자체로만 보면,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마는. 아가씨 중심 게임인데 아가씨 그래픽이 영... 뜬게 신기(-.-).

뒷표지
(게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