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다고 선택기만 마련해놓았다가 스윽 사라진 쪼가리의 재등장판... 이라지만... 어느 분-_-에게는 시기를 놓친 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신경 써 완성해보려고 했는데 미적 감각이 없어 영~ 아니라-_-는. 여기저기 가 보니 괜찮은 데가 많던데말입니다들. 외주를 주어야 하나-_-;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복수여권'이라는 아이템과 그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다음에 벌인 아이템의 적용사례들입니다. '국내도 잘 돌아다니지 않으면서 무슨 해외?'라는 부모님의 이야기-_-처럼, 막상 움직여보니 생각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지는 못하였으나, 그냥 바깥구경을 해 보았다는 데에 개인적으로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마는.

그리하여 아래와 같은 곳들을 구경하러 가 보았습니다.

일본 - 도쿄와 요코하마만 딸랑 (1999년 2월 17일 ~ )
대만 - 북부만 딸랑 (1999년 8월 17일 ~ )
동남아 (2000년 2월 7일 ~ 21일)(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일본)
중국 - 북경과 무리해서 대동 (2002년 8월 17일 ~ )
유럽 8개국(에 대한 단상) (2003년 1월 18일 ~ )
홍콩 (쇼핑?)
일본 동경 (꽃구경?)
빠리와 로마와 무리해서 나폴리(폼페이는 문짝만-_-)
중국 정주&개봉&낙양(뭘 보러간 지 짐작하실 겁니다)
러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그(레닌그라드가 더 익숙한디)
나니와
北へ
쌀나라 (빨간양말, 양키들, Civil War 등)

올리면사 날자들을 보니 웬지 묘하더라-_-는.
돌아다니다 보니 취향상 아래와 같은 것들에 중점을 두고 구경을 한 듯 싶습니다.

1. 박물관
2. 높은 곳 (전망대 등등)
3. 비행기 (난다 + 기내식)
4. 전자상가 (개인적 취향-_-;)

언급이 되기는 하였으나, 맘에 드는 모양새가 영 나오지 아니하고, 의도한 만큼의 정보공개나 재미가 없고, 글을 만들고 나니 생각나는 거리들이 때때로 생기고는 하여, 레이아웃이라든가 내용등이 때때로 수정될 것으로 보이옵니-_-다.
일단은 이 정도-_-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