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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 Front라는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너무 간단해서-_-)입니다.

 

   전차 게임은 PC에서도 전투기 혹은 폭격기 게임에 비해 상당히 드문 편인데, 의외로 그것도 2차대전 배경의 전차 게임이 게임기로 나와서 별일일세... 하는 생각이 들었었던 게임입니-_-다. PC로도 이런 게임은 잘 보이지 않는 데에다가, 잘 들어오지도 않는데, 늦기는 했으나, 어렵지는 아니하게 구했더라-_-는 과거담입니다

 

아마 PC게임중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Microprose의 M1 Tank Platoon

 

   PC로는 이전에 여럿 보기는 하였으-_-나, 제대로 정품으로 출시되었던 게임 중에서는 Microprose사의 'Across the Rhine'이 구입당시 나온것도 거의 유일하고, 생긴것도 튼실해보여서 구입을 했었으나.. 당시 PC의 사양이 딸려서 제대로 굴리지도 못하고 얼마 안가 바로 군문으로 끌려갔던 기억이 있고..

   그냥 구닥다리 전차 게임에 관심있으신 분은, 좀 삭은 게임이라고들은 하지마는, 뱀골에서 보이는 Psygnosis사의 'Panzer Elite'를 구해 굴리시면 될 듯 싶습니다마는. 물어보니 3만원이 좀 아니되는 가격이군욧.

   그리고오... 이 글의 주제를 만든 아스키 사라는 데는... 저도 잘 모릅니다마는, 아마도 요새 분들은 연애게임 True Love Stroies로 가장 잘 아실 것 같고, 더비스타리온이라는 밀리언셀러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마는... SFC시절에, 강철의 전장이라든가 바르바로사 등, 밀리스런 게임에도 은근히 일가견이 있던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 저야 반닌족이라서 직접 게임을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하튼 이러한 역사를 들은 적이 있다 보니, 이런 2차대전물을 내놓는게 그리 어색해보이지는 않습니다마는.

 

제작사의 타이틀(퍼억*_*)입니다. 별 영양가 없죠.

 

   1999년 12월 10일에 DC와 PS 두 기종으로 동시에 출시되고, 2001년 4월에 생산 중지를 선언한 DC는 버리고(--) PS로만 Panzer Front Bis.가 출시되었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DC가 그래도 글픽이 PS보다 낫지 않겠냐... VGA상자도 지원하고... 하는 생각에 언급한대로 나온지 한참 후에야 DC판으로 샀더라는 과거담입니다.

 

게임 표지입니다. 전쟁이 멋져보아야 결론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표현한 듯. 어디인지는 모르것군요... -_-;

 

   무비는 다음과 같이 흑백필름모냥과 게임화면의 합성으로... 제법 길고... 뽀대도 난다고 생각합니-_-다.

 

게임 도입부의 무비의 극히 일부. 보기보다 상당히 깔끔하다는(MPEG-2인가나).

 

   상당한 액션성이 있는 전차 조종 게임입니다. 연습... 을 해 보면, DC의 경우는 패드의 모든 버튼을 사용하여 전차를 조작하게 됩니다. 버튼이 2개 더 있는 PS는 신지회전이라고 하는, 양 캐터필러의 회전속도에 차등을 두어 기동중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세세한 부분은 잘은 모르것고... 여기서는 DC 기준으-_-로. 양쪽의 구동장치와 포탑을 독자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데, 당시 전차는 제자리회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게임에서는 되는군요 - 극소 범위에서 회전하는 것을 못 보아 그렇다고 생각하기-_-로 했습니다. 시점은 다음과 같은 3개의 시점이 있습니다. 장전수야 시점이 필요 없겠-_-죠.

 

전차장 시점. 넓은 시야에서 상대를 발견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전차 조종에도 좋죠.

 

조종수 시점. 별로 쓸 일이 없습니다.

 

포수 시점. 사격을 하려면 이 시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보다시피 간단.

 

   지형지물을 이용한 적에게의 시야 확보 경쟁, 피탄시에 부위에 따른 피해상태의 차이, 장거리 사격시에 생기는 탄도의 곡사성 등의 게임성과 함께, 피탄시에 들썩들썩하는 전차의 움직임, 포수 시점에서 보여지는 포연과 먼지가 날리는 전장을 뚫고 전진하는 적의 전차의 모습이라든가... 이 쪽 계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시나리오 중에서 치열한 전투 중 하나라고 보이는 프로호로프카 기갑전(43년 7월 12일 소련전선이니 아마도-_-).
T-34와 KV-1들이 말 그대로 개떼같이 몰려옵니-_-다.

 

   생각보다 액션성이 강하여 시원시원하게 시나리오 하나씩 깨기에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는 한데, 겨울에 마더로 T-34 러쉬를 막는 데는 꽤나 힘들더라-_-는. 별로 취미가 없는 분들도 잡을 수 있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구닥다리 땅끄 보다는 가상로봇이 더 멋지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어필을 못 하겠지마는... 개인적으로는 로봇보다는 이런 전차가 더욱 멋있기 때문에... 상당히 멋쥔 게임입니다마는, 그리 대중적으로는 어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언 이병 구하기에도 출연했던 그... 이런 건 건다므보다 멋이 없을까나-_-요.

 

   bis. 아닌 Panzer Front의 경우에는 6명의 인간이 디자인한 6대의 가상전차 - 일반분들을 위하여 집어넣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랍니다 - 가 나옵니다. FSS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번째(VK-6600)는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나머지는 모르겠더군요.

 

6종의 가상전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무관심.

 

   게임에 출연하는 실제 전차는, 주어진 전술 시나리오에서 찾아본 바로는, 독일 16종류, 소련 9종류, 나오지도 않은 영국은 4종류, 미국은 딸랑-_- 2종류... 해서, 숨어있는게 더 없다면 모두 31종류의 전차가 나오는 듯 싶습니다. bis에서는 많이들 늘었다고-_-도. 언젠가는 간단하게 언급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현재로서-_-는.

 

   뭐 하튼 이러한 게임인데... 써 놓고 보니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가물가물... 이런 게임은 PC로나 게임기로나 나와도 한국에 들어오지 않게 되다 보니... 마이너한데, 좀 찾아다는 입장에서 접하게 되어 나름대로 특이한 게임을 소개글로 써 보았다고 하면 될 듯 싶습니-_-다. 별로 재미있어보이지는 아니하였으나 이런 게임이 있구나... 정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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