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까지 보고 가시려면 여기를~(-.-)

 

솔직히 말해 관련 카테고리의 갱신이 느려 좀 어거지스럽-_-게 찔러넣은 글이라고 하여도 할 말 없습니-_-다. 그리고, 여기의 모든 그림자료는, http://allsoft.scei.co.jp에서 업어왔다고합니다(assa).

 

True Love Stories이야기를 써보려다가 결론은 샛길로 빠져버린 글.

 

제작사에서는 무슨 의도로 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K아무개업체에서 이식한 D아무개 게임이 놀틀에서 '전연령연애시뮬게임'이라는 간판을 달고 나와 잘 팔린 다음에 따라나온 몇 가지 녀석들 중에서 하나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_-는(맞던가).

 

마지막 말고, 과정은 재미있던 게임이라고 회고-_-됨. 하튼 원조.

 

놀틀때는 'Ascii'의 이름을 달고 나오다가 놀틀2때에는 'Enterbrain'으로 바뀌더라는... 'Grand Master'라는 분의 고견을 찾아보니 '그밥에그나물'이라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scii'라는 데에 대한 개인적 인상은...나름대로의 표현을 쓰자면 million title도 있으면서

 

million title...로 알고 있...음.

 

'별난'게임을 주로 만드는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하는 편입니다...마는, 막상 제대로 굴린 게임은 없군-_-요. 하튼, 회사 자체는 매력있을법한 데입니다.

 

별난 title 중 하나로 생각되는... 별난 RPG게임.

 

이 시리즈도 '별난'게임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집구석에는 2,3편이 있지만, 막상 끝을 본 것은 없는 1편뿐. 끄적거려보지만 플레이 경험이라는 것은 거의...올습니다. 참고로 (이 글 작성 시점에서) 집에는 1편만 없습니-_-다.

 

그 1편. 이제보니 시리즈 표지 중에서 가장 봐줄만한-_-듯.

 

사실 제목이 남사스러운 데에다-_-가, 그 설정이라는 것은 제목과는 아스트랄한... '전학가서 적응하는 데 고생하기 억울하니 한달동안 작업해서 여자 한 명 가슴에 못이나 박아주자.'라는 꽤나 고약한 설정에 절레발레했었습니다.

 

못된 바람둥이의 농간에 휘둘릴 가여운 거뜰... 이라고 생각이 드는걸 어쩌라-_-구.

 

듣자하니 3편에서는 '졸업까지 1년 남았는데 그냥 보낼 수 는 없구나.'라는 정상적(?)인 설정으로 바뀌었다고하더군요. 끝을 안 보아서 모르겠습니다마는.

 

정상...이라고 적어놓기는 했지만, 여고생도 아니고 중딩-_-이라니.
워쩌면 중딩용 게임을 가지고 나이도 안 맞으면서 불만을 토로한다는 것이 진실일지-_-도.

 

그래도 미덕을 이야기해볼작시면... 상반된 면을 이야기하자면... 캐릭터가 아니야... 라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마는, 검은머리, 얼마나 좋습니-_-까. 처음부터 염색머리보다야 마음에 들더군요. 더불어 분위기도 수수해서 마음에 들고 말입니다. 솔직히 K아무개 사의 D아무개 게임보다는 이쁘게 보아주고 있습니다.

 

사진빨 내지 약하게 탈색했다 봐주어도 될 정도의 현실적(?)인 머리색들.
(본심은) 게임화면 갈무리하기 귀찮... -_-;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절대적인 미덕이 아닌가 싶은데, 1편의 노래야 매우 유명한 것 같고, 2편도 1편에 비해 나쁠것 없다 - 어떻게 들으면 더 좋더라는 - 고 들리고, 발랄한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편도 매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도 노래때문일 듯.
...현재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자주 안 들은 3번째가 가장 낫더이-_-다.

 

1편의 도입부 노래
2편의 도입부 노래 "오늘도 내일도 그 길에서"
3편의 도입부 노래 "우리 동네-_-"
나중에 조작-_-해야지 이거... -_-;

 

괜히 멀쩡한 게임을 끌어들여 안 좋은 소리만 했는데, 주제의 시리즈는 관련계열 중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 제목만 어떻게 해 주면... *-_-*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 문제로서... 이런 게임은 처음에 그림을 보고 설정을 볼 때에는 얼쑤~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별로 감정이입이 안 되다 보니 무미건조한 목표로 보여서 심드렁-_-해지더군요.

 

목적의식이 생기지 아니-_-하더라는... 그림 탓 아님.

 

그나마 어드밴처라고 하는 것들은 소설 보는 기분으로 본다지만(솔직히 말해 문맹이라 못-_-봄), 시뮬레이션이라고들 하는 것들은 이게 무슨 마우스 내지 버튼 노가다인가...하는 생각이 게임중에 마구마구 들더이다 - 집쥔도 20만원도 못되는 실리콘 주제에...파.

 

simulation은... 개뿔... -_-;
잡지부록으로 얻어 끝까지 보고 과정의 허술함과 결과의 허망함에 부르르-_-했던 게임.
저 위의 불만을 토로하게 한 동기이자 목표는 이녀석인 듯도.
진지(?)하게 생각하면 자본주의의 속성해 충실하였을 뿐(말이 많-_-군).

 

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한다면 좋게 보이는 게임이고 호의적인 사람들에게는 호의적인 평가를 받습니다마는, 막상 하려면 별로 입맛에 아니 맞더라...는, 언제나처럼 별로 영양가 없는날림글...입니-_-다. CD 앞뒷표지만으로 그림 채우기 성공... -_-v
- 무성의함+의미없음의 결정체...보람차다 느낄만한 일인가-_-나.

 

홈피까지 보고 가시려면 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