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까지 보고 가시려면 여기를~(-.-)

 

(아시다시피,) 야루도라 시리즈라고... 이렇게,

 

SCEI / Sugar and Rockets / Production I.G...

발매일... 1998년 6월 25일...

캐릭터 디자이너...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그...

내용... 여름이다아... 기억상실 + 서스펜스...

패통 골드라던가요...

 

SCEI / Sugar and Rockets / Production I.G...

발매일... 1998년 10월 25일...

캐릭터 디자이너... 공각기동대, 애플시드의 그...

내용... 가을, 입니다... 기억상실 + 범죄영화...

패통 실버던가...

 

SCEI / Sugar and Rockets / Production I.G...

발매일... 1998년 11월 26일...

캐릭터 디자이너... 크, 크레용 신짱의 그(--)...

내용... 겨울... 기억상실 + 순애스토리...

패통 실버라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저 것들은 그럭저럭 계절을 맞추어서 나오기는 했는데, 그 중의 하나만 뽀록이 난 시리즈이지요. 아시다시피...

- 아, 그리고 SECI의 제작팀 중 하나인 Sugar & Rockets의 아지트를 보시려면(--)

원래대로라면 가장 먼저 나와야 될 터이지만, "그런데, 고토... 씨가 지명도가 높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라는 이야기로 나올 때 못 나온 게임으로서(라는 야사가 있더군요)... 시리즈의 2탄이 되어 버린 게임입니다.
주관적으로 Play Station이라는 게임기의 게임중에서 가장 임팩트를 준 게임입니다(Final Fantasy는 제작사에 대한 악감정 때문인지 아무 감흥 없었습디다. 주관적으로는 오히려 Soul Edge가 더 임펙트가 있지 않던가 싶군요. 그리고 Gran Turismo).

 

그림 하나... 주인공, 마유 입니다.

 

정지화면, 그리고 밑부분에 글, 필요할 때 오른쪽(이나 아무데나)에 선택문이 뜨는 전형적인 일본식 어드밴처 게임들을 생각하면 (길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화면을 도배해버린 소니의 엽기적인 시도에 대해 당시에 할 말이 없었더라는(사실 접한 것은 Double Cast가 먼저였습니다마는--) Motion JPEG과 소니의 돈 만쉐이..! 일까요...?

 

게임화면... 전형적인 일본식 어드밴처 화면... 인데,
그림 나오는 저 화면에서 그대로 동영상이 돌아간다는것이 당시로서는(*_*)

 

발매 다음해 봄에 이 게임을 했는데.. 정령이나 사후세계에 그렇게 관심은 없었으니... 어느정도는 부정적... 주관적일 터이나, 벚꽃 날릴 때 이 게임하면서 밀려드는 감정이입이(--)? 4월에들 한 번 해 보시라.. 는(--) 분위기 쥐깁니다.. 사쿠라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졌으나, 이 게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인정을(--). 아마 계획대로 봄에 이 게임 나왔더라면.. 판매량 2배는 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디자인은 제일 맘에 드는데(--)

 

두 번째... 여, 여왕님... 토모코 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 세계의 일이나, 주인공역의 성우 ‘이마이 유카’도, 나머지 3게임의 주인공의 성우(찾아볼세나.. 출연작과)에 비해, 중량감에서 떨어진다는 풍월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대신에 ‘토모코’역의 ‘미츠이시 코토노’야 유명한 성우 같습니다마는(세일러 문의 푼수 주인공, 에반게리봉.. 의 술 잘하는 아가씨 등)

 

사건의 원흉(?) 비련벚나무

 

웬지, 마이너하지는 않지만, 여러모로 운이 좋지는 않은 게임 같은데... 소니는 플스 2로 DVD동영상을 내세운 ‘스캔들’하고 ‘뱀파이어’를 냈기는 한데, 제가 플스2가 없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별로인 것 같아보이더군요. 하긴 플스 시리즈들도 앞의 2개만 빼고는 그다지... 입니다마는(--)

 

세 번째... 누, 누님(--)... 입니다.

 

뭐 하튼, 좋은 게임입니다. 앤딩 하나 보니까 별로 다른 길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주제가, "계절을 안고서"도 봄의 뭐... 한 감정에 한 몫 했습지요. 들어보시길(--)

마지막으로, 재미있었던 장면 2가지에 대한 갈무리올습니다...
- 그림분해기를 어따 처박아두었쥐... --

하나...

 

벚꽃나무 밑에 쓰러져 기절한 아가씨를...

 

일으켜 세웠더니만... --

 

이후로 이어지는 대사, '흐려지는 의식속에 나는 생각했다... 흰색... 이었다'
온 가족이 즐기는 Play Station... 아니었던가... --;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저주었더니!"
"네?"
그래서, 사과를 하기는 합니다마는...

 

하는 건수와, 에 또... --;

 

 

다시 만난 마유, 기억을 상실한 그녀의 기억을 찾기 위해 단서가 되는 것이 교복, 그래서(--)

 

그걸 겁도 없이 덜컥(--)
...플스는 허용 안 될 터인데(--)

 

"아가씨, 팔라고, 속옷에 사진까지, 1만엔 어때?"
"네?"

 

이때, '뭔가 끓어오르는게...'느껴져서 난입히는 우리의 주인공 왈, "그렇게는 안 되겠는데..."
"1만2천!... 1만5천!... 끄으... 1만7천!"

 

"2만!"
"알았수... 대신에 속옷까지..."
좋아, 거래성립
"?"

 

"벗어"
"네?"
"벗으라고"
"네(*--*)... 자요."
"이봐, 아가씨, 그것도 벗은 것이기는 하지만..."

 

... 이 순진한 어린양을 순간 암흑의 길로 몰아넣으려고 했던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왔으나,
보시다시피, 비협조적인 반응으로, 그 일은 잘 안되더라는 이야기가...

 

보기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재편성하려니 여엉(--)... 이군요. 뭐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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