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까지 보고 가시려면 여기를~(-.-)

2001. 10. 5 갱신입니다

 

Advanced 대전략... Series의 첫 작품은 91년 MD의 8MBit Catrige + Case에 안 들어가는 Manual로 발매되었습니다.

 

두둥.. 이것이 일부 인간들을 피말리게 하던... Series의 첫 Title(-.-)

 

SEGA에서 만든 (일부에게는) 희대의 명작 중 하나로서,

 

두둥... 능력에 비해 장사 못 하는 바보 업체의 대명사, 세가, 의 로고(-.-)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하튼 엄청난 전략게임입니다.

 

"도이치 민족에게 영광을(?!)"

총통! 총통!... 그것은 피의 시작(-.-)

아, 참고로 대사는 음성지원(-.-)

 

열혈 MD 사용자 친구의 소개로 늦게 해 보게 되었는데(그러고 보면 왜 집쪼가리 주인 주변에는 SFC하는 인간들은 없다시피 하고 다 MD였쥐-.-), MD Catrige Case에 들어가지 못하는 '병기도감'이 꽤나 인상깊었더라는 야사도 있습니다..

 

이것이 Case에 못 들어가던 설명서이자 병기도감(-.-)

 

대전략이라는 이름이 붙은 System Soft의 게임은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룰이 있기 때문에, 하나만 익히면 하기는 쉽고, 시나리오로 들어가든가, 규모가 커지면 사실성하고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마는(특히 금전관계에서)... 잔 대가리 굴리기... 라는 측면에서는 재미있습니다.

 

대전략 시스템의 기준을 맹근.. System Soft의, 로고(-.-)

 

보통은 현대전을 주로 다루었었는데, 당시로서는 별스럽게(일까-.-) 2차대전을 다룬 게임입니다. 그리고 Scenario와 더불어 Campaign을 다룬 게임인데, 2차대전에서 중심이 되어 육-해-공군 Campaign을 뛰려면 가장 좋은 측은 아무래도(알죠-.-).

 

시나리오와 캠페인 선택 화면입니다. 단촐.

 

시리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이런 벌집 구조이고, 윤곽선을 없애 버리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지형에서 게임을 할 수 있더랍니다(이 -.-시리즈로는 처음이 아니던가).

 

자주 보아왔던 벌집구조

없애기도 가능

 

거기다, 당시로는 대단했던 2D 전투 Scene Graphic..

 

공중전..

전차전..

솔직히, 시리즈 전투Scene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다는. 빠르걸랑요(-.-)

 

8Mbit면, 5.25inch 1.2MB Diskette 1장에 들어가는 용량인데, 들어있는 데이터는 정말정말 방대(-.-)하더라는. 그래서, 2차대전시대에 대해 학습 많이 했습니다(-.-)...

 

(두둥) 복엽 프로펠러 비행기... 말이 끄는 보급마차에서부터... 탄도탄과 제트 전투기까지... 다양한 병기들이 출연(-.-)합니다.

 

그리고, 경험치가 쌓이면 전투능력이 올라가며... 경험치가 끝까지(255) 올라가면, '진화'라는 명령을 써서, 부대의 성능향상... 키우는 재미까지(-.-)

 

이런 식으로 변쉰... 을...(-.-)

 

단점이라면, MD의 CPU는 MC68000 - 8Mhz라는(-.-)물건이라서, 초반부에는 괜찮으나, 나중 64*64크기의 대 소련전 같은 Map에 들어가면. 인공지능이 한 턴을 진행하는 동안, 사람은 만화책을 한 권 본다든가, 커피를 한 잔 끓여 마신다든가, 하는 일들이 가능(-.-)했습니다.

 

아아.. 넓은 지도... 無念(-.-)

 

그래서 집쪼가리 주인은 3.9Mhz의 SFC의 대전략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으며, Retail품목은 아니고, 그냥 시험삼아 만들어 보았다는 68030으로 CPU를 바꾸어 만든 MD가 왜이리 가지고 싶었는지.

 

이런 준비가 필요(-.-)

 

링크를 물어 오신 분의 목적이신, '전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초반에는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으로 3단계 진화가 되고...

 

대전 초반... Scharnhorst급 BattleCrusier까지 변쉰...(-.-)

 

중반부 이후부터 순양전함 대신 전함으로 진화가 되는데... 그 380mm주포는 사거리 9칸에 공격력 200(하나가 날아갈 확률이 200%라는 뜻. 고로 전멸-.-)의 막강한 위력입지요(아아, 멋쥐다는).

 

대전 후반... 15inch포 탑재 BattleShip으로 변쉰... 이 넘은 보시다시피 이런 물건(-.-)
문제는 데이터상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다는(-.-)

 

대신에 한 대 당하면 보수에는 시간과 돈이 막대. 그리고 대전략 System상 에너지가 10이어서, 경험치 듬뿍 찬 Ju-87D급강하 폭격기에 1.4t폭탄을 달면 적의 전함을 잡을 수 있었다는. 실제로 러시아 전선에서 유명한 '한스 울리히 루델'이 이 Ju-87D에 1.4t폭탄을 달고 저항하던 러시아 전함 '마라'를 날려버린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보시다시피,
1.4t폭탄의 대함파워는 60, 폭탄은 *2수치가 적용되므로, 120으로, 가능하다는

 

뭐, 일단은, 이러하였더랍니다. 당시 수 많은 밤을 불태우게 한, 그런 게임이었습지요(소주한잔... -.-).

 

Saturn으로는 World Advanced 대전략(초기 Saturn의 파워메몰 판매에 지대한 공헌을-.-), World Advanced 대전략 작전파일, 그리고 1000년제국의 흥망 - 대전략 시스템이 아닌 - 이라는 게임들이 나왔는데, 간략화된 시스템이어서 글세나(-.-)

대신에, 전함 / 순양전함 / 항공모함 등의 함선은, 진화시키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이름을 달고 나와서, 위에서 말한 개나 소나 다 전함을 가지고 있던 불만을 해소해주었다는. 장점이 있었지요.

집쪼가리 주인 입장에서는 대전략 시스템이 작용한 '미드웨이 해전' 시나리오가 꽤나 엽기적. 으로 괜찮았더라는.

 

그리고...

 

이것(-.-) 이 상자. 역시 병기도감때문에 부풀었다는.

 

2000년 6월 23일... 다음 게임기 DreamCast로 나온 시리즈의 신작, Advanced 대전략 - 유럽의 폭풍 -
구성으로 보아서는 독일을 중심으로 Campaign이 진행되는 MD판의 10여년 만의 적자입니다.

 

타이틀 화면... 캡쳐 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AV쪽으로는, 아무래도 좋게 보기 힘듭니다.
뽀록난 이유중의 하나 아닐까, 싶더라는.

 

DreamCast의 Hitachi SH-4 200Mhz CPU의 힘... 으로도 사고시간은 좀 되나, MD같은 사태는 아니고...

멋진 3D 전투 Scene이나, 로딩 시간 때문아 안 봄(그러니까 MD가 낫다니까-.-)

 

Saturn보다는 사진같아져서 실감은 더 납니다마는...

 

거기다 어설픈 3D나 칙칙한 2D는 실망스럽다는 여론들이 다분히... (--)

 

어설픈 3D... 칙칙한 2D... 이 화면 때문에 매장된 것도 아닌가 싶습니다.

 

해상도를 고려하지 않아서 VGA상자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 난점도 있지요(보시다시피, 지금까지 고생들 하셨죠. 하는 입장에서도... --)

그러나, 3천 가까이 된다는 병기 종류를 보면... 이 방대함이야 말로 이 게임의 존재이자 인기의 근원(-.-)이지요.

 

이것이 병기도감... 저 형식하나하나까지 다룬 세세함... 無言(-.-)

 

색적과 천후의 개념을 도입했던 과거작에 더해서 밤낮과 월령의 도입으로 특히 공격자에게 필요한 공중전때에는 아주 힘들어졌다는... 문제도 있지요.

 

날씨, 밤낮, 만원일 때에는 야간에도 전투가 가능하지요(--)

 

또한, 전-후-양측면-아래 혹은 위, 라는 방향성이 도입되어 머리가 좀 더 아파지고,
- 방어력 측면과, 대응능력 측면이 있습니다. 뒤를 맞으면 약하고, 반격도 느리겠죠.

 

병기 설명 화면입니다. 왼쪽의 가운데를 보시면, 전차의 전/측/후면 방어력이 따로 나왔다는..
전차는 전면장갑이 측/후면 장갑보다 두껍다는 것을 나타내는... 쪼잔한 설정(--) 이지요.

 

비행기의 경우에는 방어력 대신에 뒷통수를 얻어맞으면 정면보다 대응시간이 느려진다든가, 폭장을 하면 대응시간이 느려진다든가 하는 것이 전투기 병기 설명 화면의 오른쪽의 오른쪽 하단부에 나와 있더랍니다(클수록 빠르다는... --)

전투화면에서는 그 앵글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앞에서 말한, 전후측면의 공격방향에 따라 앵글이 다르게 나온다는(감이 올라나--)

 

특히, 해군 부대의 입장에서는, 달랑 구축함 - 순양함 - 전함으로만 구분되던 전작과는 달리, 구축함이 전함이 되는 불합리성과, 단순함을 해결키 위해(일까) 더욱 세밀해 졌으며(타군도 마찬가지지만)

 

전작과 비교하여, 각 급별로 진화단계가 있는 이 세밀한...
순양함은, 엠덴과 쾨니히스베르그 급이 짤림(--)

 

특별히, 전함의 경우는 더더욱... 개인적으로 감격을 하지 아니할 수 없었고,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도이칠란트 - 샤른호르스트 - 비스마르크 - H급으로 이어지는
이 세세함... 無言(-.-)

 

특히, 에너지10에 묶인 전작들에 비하면, 상당히 충실해져서...

 

위의 그림에서 Lv.3인 샤른호르스트의 정보자료입니다.
왼쪽그림 오른쪽 위에서 보다시피, 57의 내구력(--)이라는

 

저 막강한(수십-.-)의 내구수치에다가... 사거리 3 이내의 경우는 자동지원반격을 해서... 주변에 호위구축함이나 특히 항공모함(대공능력은 최고-.-)이 붙어다니면, 거의 무적막강... 입지요. 없애려면... 잠수함이 제일 좋고(구축함이 주변이 있으면 주금-.-)... 아군전함 원거리사격으로 조오금 피해입힌 다음... 전멸의 각오를 안고 뇌격기부대들의 돌진... 막판에 가능한 한 다닥다닥 붙어야 겨우 숨을 거두는... 무시무시한 병기가 되어 버렸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라고요.

 

구축함이 호위하는 전함 부대의 무서운 광경... 이 상황에서는 별 뽀족한 직접공격방법은 없지요(--)

 

뭐, 이래서 이 게임 좋아합니다마는, 세가 하드가 망했다니, 어헐(-.-)...
엑수박수나 플수2에서 볼수 있게 되는 것일까나요...
그래도 2001년 4월에는 DC로 시리즈의 최신작이 나오기는 하는데... 과연 할 시간이 있을지(-.-)

이 시점(10월)에서 아직도 출시되지 않았다고(-.-)하는 것 같군요.

 

(--  )(  --)(--  )(  --)

음(--;;)음... 소개가 목적이기는 하지만 내용이 너무 썰렁한 것 같아서... 게임에 유용하게 쓰였던 병기들의 설명을 나름대로 붙여볼까 합니다.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MD판과 DC판 기준의 설명입니다. 두 게임의 주역이 독일군이다 보니 독일군 병기가 언급(-.-)됩니다. MD판은 베를린(-.-)까지 가서 대전 전기간의 설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DC판은 43년까지 진행해서 좀 빠지는 게 있습니다 - 영국과 우랄을 점령하고 스페인에서 뭔가가 어긋나서. 그 전에 무엇인가 잘못 한 업보(-.-)인지 - 마는.

 

메사슈미트 BF-109E

 

 

대전 초반 유럽의 하늘을 싸악 쓸었던 독일의 명전투기입니다. BF-109라는 이름만으로라면, 3만대가 넘게 생산된 2차대전 최다 생산 기종으로, 장점을 짧게 쓰면 작은 몸체와 강력한 엔진과 베테랑 조종사들의 능력발휘로, 대 소련전 초반까지 유럽의 하늘을 사악 쓸었더랍니다. Spitfire라는 강력한 라이발이 있었으나, 수량이 많지 않은 이유로 하여, 단점을 짧게 쓰면, 작은 몸체로 인한 기체 강도 문제와, 민감한 조정성 문제, 항속거리 문제(가장 큰 문제였습니다-.-)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E형에 낙하식 보조연료탱크를 달지 않은 건 의문(-.-)이라는.

MD에서는 기총 7발 혹은 기총 4발+250kg포탄 1발을 달고 전투에 투입되었으며, 기총의 공격수치는 70인데 능력이 차서 가끔 능력을 발휘하면 상대의 완편 전투기대의 전멸도 가끔 보여주곤 했었더랍죠. 단점이라면 연료량이 너무(-.-)적어 운용이 그리 쉽지 않았던 것으로 영국본토항공전에서 이거... 엄청나게 쥐약(-.-)입니다. 뒤에 F형이 나오기는 하나, 기총 파워가 약해서, E형을 좀 오래 썼습니다. MD판은 E형으로, DC판은 E-3/E-4/E-7형이(-.-) 나옵니다.

 

메사슈미트 ME-262A1

 

 

세계 최초로 실용화된 제트 전투기입니다. 대전 전에 대충 개발되기는 하였으나, 우선순위에서 밀린 데에다가 히틀러의 폭격기로서의 개발명령 때문에 개발이 지체되어 전세 역전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 기종입니다마는.

MD 캠페인을 할 당시 명 프롭 전투기인 FW-190D9으로도 미국의 P-51 Mustang과 영국의 Spitfire Mk.14을 힘들게 막아내고 있을 때 진화 기종으로 등장하여 다시 제공권을 장악했던 병기올습니다. MD판은 별 문제가 없으나 DC판은 이 넘이 제트기이기 때문에, 공항공사가 진척되기 전에는 써먹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마는.

 

융커스 Ju-87D

 

 

대전 초반에 '제리코의 나팔'을 달고 정확한 급강하 폭격으로 상대 지상군을 공포에 떨게 만든 급강하 폭격기의 완숙(-.-?) 기종입니다. 정확성을 보장하는 급강하 폭격으로 공격력은 탁월하나, 기동성과 방어력이 형편없어 상대 전투기들이 무시무시해지는 게임 후반부에는 쓰기 참으로 힘듭니다.

D형은 (MD판 기준)B-R형 다음에 나오는 완숙(-.-?) 기종으로, MD에서는 주로 500kg폭탄 3발을 달고 전차부대의 싹슬이에 공헌하였으며, 골치아픈 목표는(전함이나 토치카 등등) 1.4t폭탄으로 강력한 타격을 가했습니다마는. DC판에서는 1.4t폭탄은 대함용으로 한정(-.-)되고, 500kg폭탄 2발이나 1t폭탄 1발을 탑재할 수 있어 좀 약해졌다(-.-)라는.

 

융커스 Ju-88A4

 

 

영국본토방공전부터 등장하는 쌍발기로서, 2.5t의 폭탄을 탑재하는 중형 폭격기로 등장하였다가 훌륭한 기동성(대형기체가 급강하폭격도 됩니다)과 방어력과 항속력을 이용하여 후에는 야간전투기로도 활약한 명 항공기로서, 대전 중 쌍발기중 가장 많은 1만 5천대가 생산된 비행기입니다.

MD판에서는 폭격기 설정이 애매하여 그리 유용하지는 못하였으나 250kg폭탄을 12발을 싣고 장거리 항속력을 이용하여 목표에 대한 즉시폭격에 쓰였고, DC판에서는 가지고 있는 다양한 폭탄을 한 번에 모두 폭격위치에 떨굴 수 있는 능력으로, 폭격대의 주요 기종으로 쓰였습니다. 솔직히, 한 두번 진화된 기종보다 능력이 차라리 낫습(-.-)니다. MD판은 A4형만, DC판은 A1/A4/A5형등 종류가 좀 많습(-.-)니다. 거기다 언급한 대로, 야간전투기로도 개량이 됩니다.

 

공군의 병기들은 대전략 게임 시스템상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편제표에서 같인 종류를 가장 많이 굴리던 부대들 되겠습니다. 그 중 전투기의 수요가 가장 많았더랍죠. 일단 제공권을 잡아야 다음 일들이 풀리니까.

 

Pz38t-A

 

 

35t전차에 이은 체코의 주력전차가 될 기종이었으나 38년에 체코를 강제합병해버린 독일의 손에 들어간 전차로, 기계공업에 일가견이 있던 체코의 명성답게 기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37mm전차포 탑재로 당시 주력전차이던 3호전차와 같은 화력을 가져 경전차부대의 화력지원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후에는 대전차자주포 마더2, 자주포 베스페, 구축전차 햇쳐의 베이스가 되어 전쟁기간 내내 독일 기갑부대와 같이 한 잘 만든 병기입니다.

게임에서는 경전차로서 나오는데, 2호전차에 비해서는 화력, 3호전차에 비해서는 색적에 장점을 가진 기종입니다. 어설픈 초기 3호전차보다 차라리 낫습니다. 38t전차 시리즈는 경전차로 A와 E형이 나옵니다.

 

Pz3-H

 

 

3호전차 기종중에 42구경 50mm포를 탑재한 G형에 이어 거의 바로 나오는 기종입니다. 명성에 비해 초반에는 어렵던 기갑부대의 대전차능력을 향상시킨 기종으로, 실전에서도 그러하였다고 하는데, 단포신 75mm포 탑재 4호 전차보다 대전차능력에서 오히려 앞서는 병기로서, 초반의 주력전차 역할을 합니다. 게임에서는 수치나 들려오는 실전결과보다 T-34에 잘 저항하는 듯 싶더라는.

 

Pz4-G

 

 

4호전차 기종중에 42구경 75mm포를 탑재한 F8형에 이어 나온 48구경 75mm포 탑재 기종으로서, 대전차 능력을 확보하여 4호전차가 대전 말까지 일선에서 버티게 될 수 있었던 토대가 되었던 전차라고 할까나요. 4호전차는 전체적으로 보면, 3호돌격포에 이어 2번째 - 8000대 이상 - 로, 회전포탑을 탑재한 전차 중에서는 가장 많이 생산된 기종으로 대전 20년 후인 제3차중동전에도 등장하는... 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서는, 이후의 4호전차는 화력(정확히 선제공격력)에서는 T-34를 압도하여 쓸만한 대전차능력을 확보합니다. 이후에는 H/J형이 나옵니다마는 게임에서야 보통 진화를 하게 되어, 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Panther G

 

 

T-34쇼크 후에 개발된 신개념 - 경사장갑 - 의 대량생산용 - 독일 기갑장비 중 3번째로 많은 3000대 이상이 생산됩니다 대전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생산된 것을 고려해 보면 - 전차로 처음 나왔다 기계적 문제로 고생했던 D형과 A형 다음에 장갑 강화등 여러 군데가 개량되어 나온 Panther전차의 결정판이 되것습니다. 70구경 75mm포 탑재로 대전차전투에 대해서는 어떤 전차에도 밀릴 것이 없는 막강 전투력과 피탄경사를 고려한 장갑과 750마력 마이하바 가솔린 엔진의 기동력으로 기술적으로는 2차대전 최고로 평가받는 전차입니다.

게임에서는 고장문제가 없기 때문에 D형도 그리 문제는 없으며, 어떤 전차도 선제공격으로 제압할 수 있는 화력과 다른 전차들보다 1-2칸 빠른 기동력으로 주력의 역할을 차지하는 전차입니다. 방어력이 조금 아쉽습니다마는, 그거야 티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거지.

 

Tiger 1

 

 

T-34쇼크 후에 나왔으나 기존 방식으로 만들어진 고가의 전차로 처음 아프리카 군단 소속으로 북아프리카 전선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명작 병기 88mm대공포를 개수한 56구경 88mm포를 탑재하여, 막강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적당한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이 기종을 몬 유명한 전차장으로 상대 전차 136대를 사냥한 '미하일 비트만'이 유명하다더군요.

게임에서는 등장 당시에는 언급대로 막강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적당한 기동성을 보여주는데 연료가 좀 적습(-.-)니다. 실제로는 고가기종이나 게임에서는 별로 그리 상관없습니다마는, 종합적 전투력에서는 좀 뒤에 나오는 Panther가 좀 더 좋은 이유로 하여. 슬슬 퇴출되곤 했습니다.

 

Tiger 2

 

 

...라고는 하고 있으나 Panther전차의 연장선적 성격이 강한 전차로, 180mm에 이르는 전면장갑과, 71구경 88mm포의 강력한 화력으로, 대전차전에 있어서는 당시 사기에 가까운(-.-) 전투력을 보여주어서, 당시 미군 전차대에는 '저거 보고 도망가도 전선이탈죄로 처리하지 않겠다'는 훈령까지 내려온 무서운 병기입니다. 상대인 미군에게는 비행기 아니면 저지수단이 그다지... 였다는. 대신 너무 무거워서 기동성(속력)은 그리 좋지는 못하고 연료소비량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게임에서는, 비행기빼고는 다 무적 - 미군과 전투할 때 한 대 손상 없이 셔먼 7부대를 날리고 포탄이 떨어져 고생한(-.-) 경험이 있더라는 - 입니다. 대신 좀 느리고 연료를 엄청 잡아먹기 때문에, Panther전차와 병행해서 - 일부러 진화를 안 시키고 - 사용하곤 했습니다.

대전 후반부에, 독일 전차부대의 밥(-.-)이었던, 미군의 셔먼 전차입니다.

 

독일군이 상대에 비해 사용한 주력전차의 종류가 많아서(영국이 필적할려나) 이야기가 길기는 했는데... 전차는 지상전의 왕이라고 하나, 대전략 게임 시스템상, 공군력보다 기동성과 일격필살력에서 떨어지는 이유로 하여 그리 많이 굴리지는 않았습니다. 대전차자주포나 돌격포 모델은 저가 기종들이라고 방어력이나 선제공격력에서 핸디캡을 만들어두었기 때문에 더더욱.

 

1호 자주중보병포

 

 

1호전차 B형에다가 150mm 단포신 포를 장착한 유닛으로, 실제로른 작은차체에 큰 포를 탑재한 이유로 밸런스가 떨어져서 그리 큰 활약은 못하였더라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처음으로 출연하는 자주포 형태의 유닛으로서, 짧은 사거리와, 적은 포탄 탑재량으로, 사용이 그리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놀고 있어야 하는 1호전차 B형을 개량만 하면 나오는 유닛이기 때문에, 특히 DC판에서는 이동후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쓰였던 지상 병기중 하나였습니다.

 

3호 화염방사전차

 

 

실제로는 M형에서 20여대의 기종이 변경된 기종으로, 그리 좋은 장사는 못 되었던지 많은 이야기는 없는 듯 싶습니다마는. 화염방사기 장착 유닛은 주력은 아니지만, 비장갑 유닛은 확실하게 날려주는(-.-) 공격력으로 없으면 또 꽤나 허전한 유닛입니다. 2호 개량형, 하프트럭 개량형등 몇 가지가 있기는 합니다마는, 화염방사기 전투는 선제공격력이 가장 떨어지는 이유로, 장갑이 가장 충실한 3호전차가 가장 좋은 유닛이더라는... 생각입니다.

 

베스페 / 훔멜

 

 

2호전차 / 4호전차의 차체를 105mm / 150mm포를 탑재하여 자주포화시킨 병기로 실제로도 전투시에 제법들 유용하게 써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기존의 야포보다는 사거리가 짧은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마는, 자주화에서 얻어지는 기동성 - 야포는 싣는데 한 턴, 거치하는 데 한 턴 잡아먹습니다마는, 자주포는 이동 - 사격 - 이동이 되고, 또한 유사시 도망하는데 좋죠 - 은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역시 없으면 허전한 유닛입니다.

 

173mm 캐논포

 

 

이런 대형포는 그리 쓰기 쉽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기록이 안 보입니다마는. 포병유닛이 진화가 어려워(특히 105mm) 3단계 정도의 진화를 시키기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진화만 시키면 장사정에 대구경 화력으로 이름값을 하는 유닛입니다. 공군의 지원이 어려운 악천후에는 포병의 집중된 지원화력 이라도 있지 않으면 돌파 전진이 힘드니까말입니다.

 

 

솔직히 야포는, 독일보다는 타국의 성능이 더 우수하였더라는 생각입니다. 소련은 역사적으로 포병전력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여 종류도 많았었고, 미국 또한 저 '155mm 롱 톰'같은 무기는, 꽤 부러웠었더라는... 생각입니다.

 

레오폴드 열차포 / 칼 열차포or자주(-.-)

 

 

280mm중의 어떤 기종을 레오폴드, 600mm 구포를 칼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마는. 대구경포들이 언급되는 가장 유명한 전투로는 대소전의 세바스토폴 공략전이 있습니다. 요새 공략에 딱이었다고 합니다. 게임에서는, 철도 깔린 데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MD판에서는 어지간한 야포를 능가하는 장사정과 대화력으로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DC판에서는 280mm열차포는 가장 긴 사정(15hex)으로 거의 폭격기와 같은 위력을 보여주는데, 과거의 영광을 기대한 칼 열차포는 어쩌다 이리(-.-) 망가졌는지 모를 일입니다.

 

88mm 대공포

 

 

스페인 내전부터 출연한 대구경 대공포로서, 대공포로 쓰이는 빠른 초구속도로 인하여 가끔 대전차포로도 전용이 되곤 했는데, 특히 아프리카 군단의 롬멜장군이 영국군 전차를 사냥하는데 사용하여 그 위력을 과시하였으며, 이후 여러 군데에서 보여준 막강한 위력으로, 2차대전 최고의 만능 화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대공포로서는 대구경포의 장사정으로 전투기만은 안되지만 상대 항공기를 그럭저럭 사냥해주며, 피해없이 날릴 수 있으니까 좋습니다마는. MD판에서는, 접근해 오는 전차가 없을 정도의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였으나, 대전차용 철갑탄의 양이 좀 적기는 했습니다. 애매하고 화력 떨어지는 대전차포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MD판은 한 기종, DC판은 flak 18/36/42를 본 것 같습니다.

 

중순양함 / 전함

 

 

독일해군의 활약은 이 홈피의 이 부분에 여기 쓸 수 있는 것보다는 더 잘 나와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이런저런 화포가 장사정에 화력좋네 어쩌네 했었지만... 전함이야말로, 대구경포를 여럿 탑재하고 있어, 지상의 어떤 화포보다도 화력면에서는 탁월(-.-)하기 때문에, 해전에 쓰이는 것 보다(-.-)도 지상화력 지원용으로 더 많이 써먹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함이 출연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환영할만한 시나리오였습니다. 당연히 반대급부로 상대의 전함이 출연하는 시나리오는... 최우선 목표(-.-)였습니다. MD판에서는 중순양함급 이상이 되야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여 열심히열심히 경험치 노가다를 했으며, 전함을 만들고서는 감격의 눈물(-.-)을. DC판에서는 아예 함종별로 분리된 그 세세함에... 사용 이전에 감격했다는 이야기를 저 위에서 썼던 듯 싶습니다.

많이 가질 수는 없지만 없으면 꽤나 허전한 유닛들입지요.

 

기병

 

 

얼핏 듣기에는 촌스러울 지도 모를 일이지만... 특별히 탑재할 만한 차량이 필요없이 전차와 맞먹는 속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유용한 병기(-.-?)입니다마는... 게임에서는 빠르게 퇴출되더군요. 아쉬운 일.

 

주억주억 입력해보기는 하였습니다마는... 이런 게임 하시는 분들 정도면 다 아시는 이야기일 터이지만. 좋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들.

 

마지막으로 엽기 두 컷 싣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600mm 엽기 자주포 Karl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MD에서 DC로 오면서 이렇게 성능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병기는(-.-)

 

대전략 시스템에 따르다 보니 상당히 엽기적으로 진행되는... Battle of Bratain(-.-)입니다
화면이 이래서 잘 안 보이기는 한데, 비행기와 대공포만의 꼬리를 물고 물리는 대 난전(-.-)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비행기는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전선이 잘 생기지 않더군(-.-)요
분초로 움직이는 비행기가 턴제 시스템에서 돌아가니 좀 묘하더라는.

 

홈피까지 보고 가시려면 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