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유틀란트 해전에서 이어진다... 싶은 2차대전 독일해군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관련게임이라면 SSI사의 'Great Naval Battles : North Atlantic 1939-1943'과, 같은 시리즈의 4편인 'Great Naval Battles 4 : Burning Steel 1938-1943'정도가 대표적이겠습니다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를 않는군요.. --)

   칼 되니츠 제독의 U-Boot부대의 화려한 전과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미미한 전과도 없고 말년에는 초췌해보이기까지 하는, 어떻게 보면 초라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상대인 영국해군에 비해 절대 열세인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하였으며, 히틀러가 수상함 전력에 대해 어느 정도 배려를 해 주었더라도 U-Boot의 대서양전투가 좀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형 수상함들은 호송선단의 구축함과 코르벳함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을 것이고, 그에 맞서는 대형 수상함들을 배치하려다 보면 호송선단의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그 자체로도 통상방해라는 의도를 실현하는 것이고, 또한 U-Boot도 싸우기 좀 더 쉬울 터이고. 생각이 듭니다마는(1 + 1 > 2이죠--). 그거야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터이고.

   의도가 어떠하였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전통적인 육군국가인 독일 해군의 그나마 있는 해군세력에 대한 미숙한 사용과, 상대인 바다를 너무 잘 아는 해군국가인 영국 해군의 호들갑스러운 반응은 비교가 되기는 합니다. 지명도 있는 독일육군과 공군에 비하면 비중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관심있게 보았던 2차대전 독일해군들에 관련된 글들입니다. 재미 있으시기들.

 

베르사이유 조약부터 전쟁 직전까지

전쟁 발발직후의 작전들 &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

노르웨이 전투

겨울 출격 - 절정의 시간들

비스마르크의 마지막 출격

영국해협 돌파작전

북대서양에서의 작전과 PQ-17선단

바렌츠 해 해전과 레더 제독의 사임

1943년 이후의 독일해군 - 대서양

1943년 이후의 독일해군 - 발트해

자료 : 독일군과 영국군의 주력함의 사양(이랄까요)

자료 : 독일군의 주력함 이름 출처(랄까요)

 

   내용의 출처는 이정수 님의 대해전, 2차 세계대전 해전사, 잡지 취미가(꽤나--)와 해군전력, 처칠의 제2차세계대전회고록 등에서, 그리고 게임 설명서들과 내부내용, internet site를 박박 긁어왔습니다(지금도 긁는 중--). 참고 서적이 많지 않아 그런지, 어디서 봤드라.. 하는 내용이 떠도 할 말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의 서술이기 때문에, 변형의 여지가 별로 크지 않더군요.

   올린 내용도 인간이 괜히 임계치를 넘어가면 바뀔지도(--) 모를 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