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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1. 4일에

 

전함 대 전함의 격돌 이야기

 

원래는 이런 의도였는데, 살다보니 이런저런 변덕스런 생각과 사정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다종다양한 이야기가 얽혀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생각을 약간 정리해 보았다는... 새 이야기들은 아니고, 여기의 내용 중에서, 찾아가기 쉽게 모아 본 정도입니다. 일단 아는 정도만 적었다...고 하더군요(남 얘기-_-냐).

 

독일 Seydlitz 등 3(+1)척 vs 영국 Lion 등 5척 (1915. 1. 24)
일명 도거 뱅크(Dogger Bank) 해전. 독일과 영국 신형 순양전함간의 짧은 격투전.

독일 Friedrich der Grosse 등 21척 vs 영국 Iron Duke 등 37척 (1916. 5. 31 ~ 6. 1)
일명 유틀란트(Jutland) 해전. 전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전, 그에 비해 결과-_-는.

독일 Scharnhorst 등 2척 vs 영국 Renown (1940. 4. 9)
독일의 노르웨이 침략작전 중 일어났던 짧은 조우전.

영국 Warspite 등 3척 vs 이탈리아 Conte di Cavour 등 2척 (1940. 7. 9)
일명 푼타 스틸로 해전. 몰타 섬 방위를 위해 항진하던 영국과 이탈리아 함대와의 짧은 접전.

독일 Bismarck vs 영국 Hood 등 2척 (1941. 5. 23)
독일 Bismarck vs 영국 King George 5 등 2척 (1941. 5. 27)
비스마르크 추격전이라고도. 대양으로 진출하려는 독일의 신형전함과 이 event를 저지하기 위한 영국의 반응. 전함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전투로 보이는 듯 싶음.

미국 Washington vs 일본 Kirishima (1942. 11. 14 ~ 15)
일명 과달카날 해전. 신형 전함 홀로 신기술을 이용하여 공격해온 상대의 함대를 저지한 야간의 전투. 결과적으로, 태평양 전쟁의 추세를 바꾼 전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독일 Scharnhorst vs 영국 Duke of York (1943. 12. 26)
통상로를 끊으려는 독일 전함을 덮친 영국의 작전. 대서양의 마지막 전함전이라고.

미국 Pennsylvenia 등 6척 vs 일본 Huso 등 2척 (1944. 10. 25)
일명 수리가오 해협 해전. 현격한 전력차와 기술력 차이의 결과를 보여준 태평양의 마지막 전함전.

 

자아, 일단은 여기까-_-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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