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합함대 최후의 조직적 전투 - 레이테 해전...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평양 전쟁이 장기전으로 바뀜에 따라 당시 막강한 미국의 생산력이 전시체제로 바뀌면서 기습 후의 협상을 노리던 일본은 42년을 고비로 하여 43년부터 착실하게(?) 밀려나가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기세가 필리핀 근해까지 밀려오자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연결하는 시-레인이 위협을 받게 되고, 자원, 특히 원유공급이 끊기면 비유해서 굶어죽게 생긴 일본 함대가 모든 것을 걸고 최후의 도박을 벌인 전투가 이 레이테 해전입니다.

   가끔 사상 최대의 해전으로 일컬어지는데, 일본측은 일단 64척의 함정이 참여했습니다. 미국측은 지원함정까지 합치면 아마 기백의 함정이 참여한 것 같습니다마는, 보는 관점들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보니... 일정한 수치를 뽑아내기가... 그렇군요... --;

 

전투의 배경과 양측의 상황

시부얀 해 해전 - 전함 무사시의 마지막

수리가오 해협 해전 - 죽음의 야간 행진

엥가노 곶의 유인 해전 - 성공은 하였으나

사미르 앞바다의 해전 - 호위항모대의 필사적 저항

마지막 상황들과 사건 하나와 결론

 

   글의 출처는 기본적으로 '대해전'책과 '제2차세계대전해전사'의 레이테 해전 이야기, 타임라이프의 '필리핀전역'의 '사상 최대의 레이테해전'글들을 기준으로 하여 짜깁고, 그 외 이런저런 데에서 들고 왔습니다. 사진 자료는 역시 저 책들과, 관련 사이트로 링크된 사이트들에서 들고 왔습니다.

   나저나... 알고 있는 드레드노우트급간의 대결은 다 써먹어부렸는데... 앞으로는 아마도 슬슬 다른 이야기도 좀 늘여야 할 듯 싶습니다그랴...

   배경은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반어법이니까요(-.-)

(01. 8.17 수정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