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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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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9권까지 나옴
 
2002/09/06 (Fri) #6


이쪽 관련해서는 너무나 유명한 만화이기 때문에 설정에 대해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능력도 없고...하옵니다. 그냥 느낀 바나 끄적끄적. 그나마 다 아는 이야기이겠습니다마는.

계열 대분류(어느 잡지에 실리느냐-_-랄까요)하고도 별 영향이 없는 내용들이라고 생각되옵니다.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잘 벌어먹고 살았던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정도는 약해도 능력을 가진 주인공과 이런저런 일본 전통귀신들에 얽힌 이야기이죠. 은근히 문화적 세뇌를 받는다는 생각-_-도.

제목은 저러하지만 공포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입니다. 놀라게 하는 공포물은 별로 아니좋아하는데, 그렇지 아니한 이야기 + 분위기들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이러저러한 사연들이 그럭저럭 권선징악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는 따뜻한 내용들이어서 읽으면서 기분도 좋고 뒤끝도 별로 나쁠게 없고말입니다.

(역시나) 단편단편구성이어서 또한 마음에 듭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보건데 주인공이 조금씩 성장하여가는데...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이야기나 분위기나 책이 나오는 속도로 봐서는 당분간 걱정될 일은 아닐테지만말입니-_-다.

집안 사람들이 다 그런 것 같은데 주어진 능력에 대해 별로 부하를 느끼지 않고 느긋하게 잘 살아가는 듯한 '내 길 간다~' 경향이면서도 사람 곤란한 것 못 봐주는 호인 캐릭터인 주인공은 마음에 듭니다. 뭐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다 사정이 있는 - 절대악인따위는 없는 분위기입니다마는. 그 외 나오는 캐릭터들 중에서는 까마귀 듀엣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아다시피 야간에는 변신가능. 인기도 많은 것 같군요.



마음에 드는 것만 읊조렸는데, 그만큼 잘 그런 작품입니다마는... 9권 께에 페이스가 떨어진 것 같아보입니다. 현란한 그림을 못 따라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마는...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약해 쳐보자면 '허튼 명성이 아니'라고 생각되옵니다. 홀홀.

1. para :연재 잡지가 아마 네무키였던가요? [09/24]
2. para :어쨌든 순정! (=ㅅ=) [09/24]
3. 집쥔 :모르옵니다. 계열과 비계열의 구분은 표지의 위치(눈치챘겠-_-지).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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