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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외계어
2004/03/09 (Tue)

자주 들르는 인터넷 서점 Yes24 - 이녀석들 4만원을 넘게 사야 배송료 무료를 때리길래 2천원에 코가 껴서 한 달에 한 번씩 삽질을 했더니 어리버리 플래티넘 - 에 요새 귀여니인가 하는 처자의 (이른바) 소설들이 거저보라고 올라왔더군요. 으음. 보다보니 절로 '머-_-냐...'가 떠오르더군요. 짧게짧게 '뷁!'정도의 표현정도야 재미로 그러냐~ 하겠는데, 이건 장문을 그렇게 떠억-_-칠을 해 놓았더니, 보는데 '애로사항이꽃을피워' 그만 두었습니다.
뭐 본인이 그런쪽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글쓴 사람이 재미있게 써 보겠다고 그렇게 쓰고 싶다는데...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마는, 장사하려면 '상도의'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닌지... 싶더군요.
거저보는 - 이것도 Yes24의 위치라면 그닥 적절하지 않고, 포털의 게시판 정도면 봐줄만할까나 - 재미있게 쓴 글 정도라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른바 '소설'장르로 '출판'이라... 도서시장의 '격'을 떨어뜨리는데 10만광년은 이바지했구마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게 '문학'이라고 뻔데기 주름을 잡고, 시장이 움직였다니, 비극-_-이라는 데에 한 표 투척입니다.

#133-1. requiem827 2004/03/09 (Tue)
귀여니가 제 후배가 된것에 대해서... 통탄할 따름입니다. 대체 이놈의 삼성은 뭐든지 돈돈, 돈 타령이니... 학교도 돈 되니까 하는거겠지요. 에휴. 이놈의 학교 빨리 졸업해야지...
#133-2. 미상 2004/03/10 (Wed)
뱀다리로...
저도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키보드를 붙잡고 있습니다만...
귀여니의 글은 도저히 인-_-정 못하겠습니다.

저건 다양성이 아니라 문학의 절멸이올습니다.

플스:저도 문학에 대해 쥐뿔도 모르긴 하옵니-_-만...;

플스2: 비극이라는데 한표 더 투척입니다.
#133-3. 집쥔 2004/03/11 (Thu)
이러니저러니해도 그녀를 직접 뽑은 교수진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너무 속보여서... -_-;
#133-4. SSR 2004/03/17 (Wed)
그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귀여니씨가 입학한 대학교(성대..라고 하는 것을 보면 성균관대인 것 같습니다.)에서 선배들이나 같은 학번의 학우들이 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어디서 들었냐하면 웃대.......[신빙성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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