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nX
128 ARTICLES / 666 REPLIES [1:5.2]
=ADMIN=


#129. 별난...
2004/02/13 (Fri)


개인적으로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일어나기 쉽지 않은 일들이 연이어 한번에 일어난... 별난 날이었습니다. 머... 많이 희안하다 싶더군요...
- 이럴때 집쥔은 '해괴하다'라고 표현합니다마는...
평온하게 살고 싶었는데 또 한 번 바람을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노므 인생... 문제는 바람 자체는 그리 신경쓰이지 않는데, 환경이 바뀌면 또 적응을 해야한다는 게 문제라서-_-리.

...당장 요 사이는 '퇴근 - 바로취침 - 기상 - 출근'의 lifecycle을 며칠연속으로 반복하니... 뭔가 많이 좌절스러운 생각이 들곤 합니-_-다. 부지런해지든지 익숙해지든지 둘 중의 하나가 해법인데... -_-y-~

#129-1. 미카즈치 2004/02/14 (Sat)
그래도 바쁜게 백수짓-_-보다는 낫더군요..
#129-2. SSR http://feed84.mchol.com 2004/02/14 (Sat)
엇. 132번 타고 출퇴근하시나요? 132번의 노선을 생각하면 원선님이 거주하시는 곳과 제가 사는 곳이 그리 멀지는 않은가 보네요.-_-;
#129-3. Executor 2004/02/15 (Sun)
백수짓 보다는 확실히 낫겠죠
#129-4. 집쥔 2004/02/17 (Tue)
그러게나요... 사람 특히 집쥔은 망각의 동물이다보니... 2년전을 기억못하고 있죠...
하지만, 하지만... 이 아니나올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상황이 좀 부평초같아서.
#129-5. 집쥔 2004/02/17 (Tue)
아, 저 버스사진은 기묘한 사진... 이라고 붙여놓은 것입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캄차카 반도 어드매인가... 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친구들은 대한민국에서 굴러다니던 중고차량을 수입해서 그대로 굴리더군-_-요.
#129-6. SSR http://feed84.mchol.com 2004/02/18 (Wed)
아니 그럼 132번 버스가 우리나라가 아닌 러시아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버스를 찍은 거란 말입니까아아아아~?
#129-7. 집쥔 2004/02/18 (Wed)
아래의 번호판과 좌측의 버스번호를 보면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건 아실 듯. 저 친구들은 워째된 건지 도색도 안 바꾸고 그냥 굴려버리더군요. 허엇.



NAME / EMAIL
URL
MESSAGE
[PREV] [NEXT] return


IRiS nX by NvyU =P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