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쓰던 CGI로서, 볼 수만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

IRi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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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117. 푸로야구 [REPLY]
2003/10/20 (Mon)

한국시리즈를 머리에 털나고 처음으로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출발할 때만 해도 맑은 가을하늘이 좌악 펼쳐져 보기 좋았는데에데... 예상대로 저렴-_-하게 표를 구해 들어간 건 좋았는데... ^^
연고지가 없는 구단답게 한국시리즈의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빈 자리가 많았고 - 그래서 저렴-_-하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 심정수는 영 부진하고... 경기는 4시간이 되도록 끝이 안 나니 해가 지려고 하면서 추위만 몰리고... 결국은 팀은 지고... 해서 뒤끝이 영 아니네-_-요.

뱀다리1)
일요일은 또 왜 지고 그러는거야... -0-
뱀다리2)
빨리 어디든지 연고지를 정해야지... 응원하든지 말든지 하쥐... -_-;
뱀다리3)
그날 저녁에는 술먹으로 가고... 담날에는 가족외출에... 야구중계보고... 방 다 까 뒤집고(마무리도 못함)나니... 결국 이번주에도 홈피에는 손을 못 대었네-_-요.
- 그래서 고대로라는 뜻... -_-;




#115. 현재상황 [REPLY]
2003/10/13 (Mon)

지난주부터 합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략 심심하지요. 비전공 과목을 빡빡하게 교육받고 있으니 자괴감도 생기고... 집중이 안 되니 탱자탱자도 하고... 그래도 일보다야 편하니 '대략 잘해야 겠는데...' 생각하는 중입니-_-다마는, 언급한대로 몸이 안 따르는군-_-요.

실습장에는 Sun 워크스테이션과 삼송 매직수테이션이 한 대씩 있는데... PC이야기를 하자면, 845G보드(내장글픽)에 256MB DDR 램에 XP가 OS입니다. 고런데 이 XP라는 녀석... 하드디스크가 삼승 5400rpm인고로 처절-_-하게 느려 최적화를 이리저리 하다가 페이지파일을 꺼버렸습니다. 2K와 다르게 완전히 사라지더군요. '허어, 그래도 괜찮은 점도 있구먼... 업글도 했는데, 함 써볼까... 했는데' 보아하나 자원을 상당히 잡아먹더라는. 익스플로러 두어개 띄우면 256메가가 달랑달랑하군-_-요. 마메는 가끔 안 돌아가는 게 있고. 그래서 약간 답답하게 쓰고있는 중입니-_-다.
대기업 PC의 메모리는 언제 보아도 미스터-_-리입니다. 거기다 녀석은 내장글픽칩셋-_-인데말입니다.
- 하드라도 7200rpm을 달아주었더라도.
모르고 그러려니 쓰는 사람이 훨씬 많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115-1. 김안전 2003/10/20 (Mon)
쥔장님이나 저나 악랄한 소비자의 범주에 들어가서 (물론 제가 더 악랄하다에 몰표) 그런것일지도 모르죠.

교육 끝나고 한가하게 되시면 또 뵙죠.



#114. 업글완료 [REPLY]
2003/10/05 (Sun)


이전 사용 cpu인 번개새 1Ghz와 새 식구인 밥통 2500+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Ghz수치 cpu라서 꽤 애착이 가는 녀석이었는데...
- 그리고 이때만 해도 AMD가 intel을 압박하던 분위기...
시대의 대세에 따라 흘러간다... -_-는.

새로 짜맞춘 사양은...
AMD 밥통 2500+를 3200+로,
하이닉스 PC-3200 DDR SDRAM 1GB를 PC-2700으로,
고생시킨 Aopen AK79D-1394 nForce 2 메인보드(SPP(A2 stepping) + MCP-T),
이렇게, 입니다.

업글 이야기는 조만간 올려보려고 합니다.
- 별 거 없기는 합니다마는.

#114-1. requiem827 2003/10/05 (Sun)
저때가 아마도 amd가 가장 인텔을 가지고 놀았던 시기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지금도 64와 fx의 대활약으로 인텔이 초비상 사태이긴 합니다만... 영원한 인텔편 탐스아저씨는 펜티엄4ee와 64fx와 말도 안되는 싸움을 붙여 놨던데... 후훗... 다른 벤치사이트의 결과는 글쎄요 (fx의 조심스런 우위 분위기... 32비트 환경에서 말이지요. 만일 64비트 환경이라면 ee의 ko패가 되지 않을까...)더라구요...

그나저나 64는 언제나 값이 떨어질런지...
현재도 용산 딜러가가 60만원이라니...
ㅠㅠ
#114-2. 집쥔 2003/10/06 (Mon)
아아, 흥미진진했었죠. 뭐랄까... 애플 이래 2x년간의 Mhz 시대에서 Ghz의 시대로의 돌입... 그 1Ghz의 장벽 누가 먼저 돌파하느냐... 에서, 인텔이 933Mhz에서 버벅이는 동안에 결국 입성에 성공한 AMD... 그 뒤에는 2Ghz든 3Ghz든 시큰둥... 누구는 이번에는 저쪽이 먼저다... 라고 우깁니다마는, 어디 단위의 바뀜과 단순한 첫자리 숫자의 바뀜이 감히 비교될만한 일이겠습니까^^?

체감으로는 경쟁자 없던 486때가 가장 비싸지 않았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리. 지금의 시장, 하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AMD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b
#114-3. Rising Sun http://rissun.pe.kr 2003/10/07 (Tue)
AMD의 1G. 역사에 남았죠. 훗날 마케팅할때 요긴하게 쓰일 건수 일것 같아요. ^^;
10만원 초반 또는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CPU을 살수있는 상황을 보면 세상 정말 좋아지긴 했다는 느낌입니다. 성능도 전혀 꿀림이 없고요.
98년엔가 486에서 팬티엄MMX200으로 업글할때 CPU값만 아마도 15만원 정도 했었죠. 이게 보급형 CPU였는데다가 얼마 안 있어 셀러론을 보급형으로 내놓은 인텔에 의해 단종되어버리고, 오래지않아 CPU 파워가 후달린다는걸 깨달았으니...-_-
AMD만세~ 인겁니다 ^_^



#113. 악전고투 [REPLY]
2003/09/30 (Tue)

Aopen AK79D-1394 메인보드입니다. nForce2(SPP + MCP-T) 칩셋을 쓰는 AMD 썰어~ 와 밥통~ 용 보드이지요.
이쪽 계열은 대다수가 쓰는 Abit NF7-2라는 놈이 있으나, 별 일 없으면 비인기계열을 선택해 온 본인의 역사와, 선택한 물건은 MCP-T에다가, 쓸지는 모르겠지만 SP/DIF브라켓 포함해서 인기제품과 비슷한 가격-_-이라서 골랐습니다. 한마디로 싼놈이라서.
이전부터 더 지불하고 브랜드값어치를 사는 것을 별로 아니좋아해서, 그냥 soltek이나 dfi 혹은 albatron같은 비교적 덜 유명한 제조사 물건들을 구입하고는 해왔기 때문에, 사놓고 보니 물이 가도 한참 갔습니다마는, 이른바 3A의 물건 중 처음으로 구입한 녀석입니다.

제품군중에서 유일하게 SPP를 달고 있는 녀석이더군요. 제품군도 좀 골때린다는. 덕분에 비교적 저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새메인보드는 내장된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브라켓 2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잡다한 부품들이 많던데, 뭔가 있어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IDE의 배치도 본인같은 뵨태 사용자가 아니면 쓰기 좋도록 일렬로 배열해서 좋았고, FDD가 구석에 처박힌 모습을 보니 안 쓰는 사람이 꽤 되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MCP-T의 위력으로 사블(어색) 오디지를 대체할 수 있으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디지에 있는 출력포트는 일단 다 있으니.

구입은 10일쯤 전인 주말에 했는데, 문제가 있는 놈이 걸려들어 바꾸어왔더니만 이번에는 융통성 없는 놈이 걸려들어 악전고투 중입니-_-다.
- 날려버린 직장인의 피같은 2번의 주말-_-;
대충 마무리되면 세부사정을 올려보죠... -0-

...저것만 보아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들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메인보드만 사는 일은 드물죠.

#113-1. 신발냄새 2003/10/02 (Thu)
경축 드립니다. 드디어 새로운 시스템을 장만하셨군요. nf7 2 사셔서 오버 하시지..그냥..헐헐.
하여튼 쥔장님께서도 하셨으니 밥통으로 장만이나 하렵니다.
#113-2. requiem827 2003/10/04 (Sat)
드디어 밥통교에 입문하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려.... ^^

저도 abit사의 nf-7s 보드를 살려다가 못구해서 슈마사의 8rda3+를 샀는데... 상당히 말 많은 보드더군요. 출시 석달만에 단종된 비운의 보드... 그놈의 랩터 때문에 nf7s와 이 보드 중에서 양자 택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택에 거의 2주동안 컴퓨터는 반 분해 상태였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별 탈 없이 저의 가공할 만한 내구력 테스트를 견뎌주고 있습니다. 밥통으로 2.2기가 까지 오버해봤는데 게임만 안 하면 괜찮더군요. 게임종류는 범국민게임 스타마저도 거부... 지금은 2기가에서 타협했습니다. 제친구 밥통은 2.2기가 바로 뜨던데... ㅠ.ㅠ

다른 친구녀석이 번개만 안 맞았어도 지금쯤 그 좋은 투알라틴 셀을 팔고 64의 세계로 날라갈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에휴...
#113-3. 집쥔 2003/10/05 (Sun)
이야기는 미리 했지만, 인기메뉴는 별로 맘에 아니들어하기 때문에... -_-;
기본설정에는 충실하고, 대충 추려서 돌아가게는 만들었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112. 아바타 이야기 [REPLY]
2003/09/22 (Mon)

엠파스 지식발전소 고등학생수준지식등급 아바타입니다.
단지 유치원생 그림이 맘에 안 들고, 저 아바타의 머리띠가 맘에 든다는 이유로... 한달을 불태웠습니-_-다.
머, 누구나 다 아는 컴퓨터 하드웨어 분류에서 주로 놀았고, 덤으로 국방군사 분류에도 좀 놀았네요.
답글다는 것도 끗발이 오르니까 은근히 중독성이 심하더군-_-요.
- 포인트 높고 답글 잘 안 달릴만한 질문 찾아서 달아주기... -_-;

막판에 답글 잘 달았다고 보너스포인트를 크게 받아서 비교적 후다닥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받을때쯤 되니 사람이 심드렁~해지더군-_-요.
- 뭔가 허무. 단지 그림파일 하나일 뿐인데... -_-y-~

한동안의 일탈을 벗어나 밀린 다른 일들을 위해 후다닥-_-;
...다른 일들로 인해 홈피 갱신은 아직도 요원한 듯 보입니-_-다. 슬프구먼.

뱀다리)
스스로가 마음에 안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릿속에서는 결론이 나오는데 실천이 쉽지가 않네요.




#111. 날씨 이야기 [REPLY]
2003/09/12 (Fri)

(잘들 아시다시피) 생전 처음 겪어보는 초강력 태풍이 온다고 하는군-_-요.
처음에 일기예보에서 중심기압을 보고 입이 떠억(-0-)벌어졌습니다. 저만한 규모의 큰 바람이 정말로 생기기는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필 가장 분주한 때에 맞추어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데, 별일없이 지나가야쓰것지-_-요.

솔직히... 속마음을 불자-_-면, '보기드문위력'을 보게 될 것 같아 뭔가 기대가 되는 중입니-_-다.
- 원래 불구경이 재미있잖습니-_-까... -_-;;;

에...또, 녀석의 진행경로였던, 오키나와에서는 '무려 1명'이나 사망했다는데... 하는 기사를 보면서는, 역시 어디어디는 잘사는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듦.

#111-1. 지나가는人 2003/09/12 (Fri)
조금 느리게 와서 한국 상륙해서 쌔져야 할텐데..
대략 월요일부터(...)
몇일 더 놀아보자 태풍아(.....)
#111-2. Teres 2003/09/15 (Mon)
당시 마산<->김해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111-3. Teres 2003/09/15 (Mon)
대충 어느정도의 위력이었는지는 알고 계실 듯. 저희 집에서는 집 창문 세 짝이 깨졌군요.
#111-4. 집쥔 2003/09/16 (Tue)
겪어보지는 않아서...리.
경기도가 살기좋은 동네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_-다.
풍경중에서 부산항만 1천톤 크레인이 밟힌듯이 주저앉은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더군-_-요.
수재당하신 분들...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마음만...)



#110. 하드웨어 이야기 하나 [REPLY]
2003/09/03 (Wed)


시게이트 5400.1 40GB 하드디스크입니다.

동생분이 쓰던 후지쯔 5400rpm하드가 정확하게 24개월만-_-에 뻗어버리는 바람에 A/S를 받아온 물건입니다.
- 후지쯔 만쉐... 살신성인한 후지쯔 하드 또한 만쉐~
사양을 보건데 엽기성이 있는 물건이고 또 혹사시킬 적당한 용량의 새 하드가 필요하여... 중고와 물물교환을 해서 손에 넣었습니-_-다. 참으로 '간단'한 구성의 물건으로, '이딴거에 돈 안들인다-_-'는 시게이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80GB플래터 1장과 헤드 1개를 써서 40GB의 용량을 구현하였으며... 그런 이유로, 플래터의 밀도 덕분에 전송률은 오래 된 하드인 발아프다4 정도는 가볍게 밟아주는 정도입니다마는... 검색시간이 이렇게 느린 하드는 생전 처음입니-_-다. 또한, 저 간단한 구조 덕분에 보다시피 하드디스크의 높이가 일반보다 낮습니-_-다.



가외에 첫 사진에서 보여지는 대로, 윗껍데기 전면을 홀라당 뒤덮은 스티커 또한 꽤나 별스러워보였다는 감상담이 있습니다.
지금 아래아래글의 보드와 커플을 이루어 삼시세때 혹사당하고 있는데... 찍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잘 돌아가고 있군...요.
...썬파워 250와트를 무소음으로 바꾸어야 하는건가...

대충, 하드웨어 사용기 하나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뱀다리)
싸구려 디비디를 몇 개 구하다보니, 갑자기 5.1채널 스피커를 '사고싶다-_-!'는 발작적 구매욕구가 들어 해롱해롱하는 중이랍니-_-다.

#110-1. requiem827 2003/09/05 (Fri)
커헉 5.1채널 이라굽쇼? 본인은 모니터 스피커 쓰는뎁쇼? 부럽사옵니다. ㅠ.ㅠ

어정쩡한 5.1 채널 보다는 확실한 2.1 채널이 좋다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사실꺼라면 쇼크웨이브 사 제품이 좋을거라는 사족 한마디 남겨봅니다. ^^
#110-2. Teres 2003/09/15 (Mon)
XBOX안에 들어가 있는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도 저렇게 낮더군요.디자인도 거의 동일한 듯
#110-3. 집쥔 2003/09/16 (Tue)
시게이트 X시리즈인가보군요.
초간단한 구조인데... 제조단가가 궁금하네요.
그러고보니 삼승에서도 요새 저런 하드가 나오던데, 무슨 꿍꿍이인지... -_-;
- 최소한 광고는 틀린 용도를 짚고 있다고 생각됨.



#109. 요 근래... [REPLY]
2003/08/29 (Fri)

시간이... 없네요.
구입하고 읽지 못한 책도 저만큼이나 밀려있고... 여기도 별 변화가 없고...
앞으로 그리 나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아뜩한 요새입니다.
털어버리려는 중인데, 지지부진한 중입니다.
- 이 글 올리는 날도 미적대다보니 어언... -_-;

휴가다녀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추석이 기둘려지는... 요새입니-_-다.



#108. 홍콩 이야기 [REPLY]
2003/08/20 (Wed)

홍콩을 찍고 왔습니-_-다.

지금까지의 패턴대로라면 그리 볼 만한 껀수는 거의 없는 곳이었습니다마는...
다른 관점에서 많은 재미를 제공해 주는 곳이있다는 생각입니다.

잘 모르는 상태이기는 한데, 여자분들이 갔다가는 눈 뒤집힐만한 것들이 정말로 많더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코즈웨이만 쪽의 상점군들은 숨 넘어가게 만들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아는 쪽으로라면 한국돈으로 VCD 1500원, DVD 2700원 정도이고, 정품 DVD도 거의 아마존 닷컴 수준 가격으로 상당히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더라... 는 정도였습니다.
- 몇 개 구입.

볼 거리 외에도 좋구나... 하고 생각 한 것이라면...
이만큼 이름있는 도시 치고, 생각보다 저렴하다... 는 생각이 든 도시는 처음이었습니다. 홍콩섬 북부를 거의 커버하는 2층 트램은 상당히 저렴하였고, 택시도 탈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먹거리 측면에서는 싸게 먹으면 얼마든지 싸게, 호화롭게 먹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호화롭게가 가능한, 상당히 넓은 선택의 폭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입니다.

한 마디로 '놀기 따악 좋더-_-라'는 생각.
제대로 즐겨보지는 못 했지만 싱가폴과 비교해볼작시면 홍콩의 승리입니다-_-b

케세이 퍼시픽의 이번 상품에 대해서도 이래저래 만족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학생시절을 생각하면, 괜찮은 호텔이었더라는 느낌이었으며, 귀국시에는 '창가자리 줘여~'라고 했더니만, 비즈니스석을 끊어주어서, 얼결에 넓은 좌석 + 풀코스 기내식대접을 받고 편하게 날아올 수 있었다는... 매일 이코노미석만 타다가 감격했습니-_-다.

개인적 필요도 있고 하니, 한 번 정리를 해 긴 글로 올려보아야 겠죠... ^^;

뱀다리)
처음부터 그런 이미지를 안고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영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김이 빠진 분위기가 아니냐... 하는 느낌을 받아서인지, 1997년 이전에 가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신공항 건설 이후에 갔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림의 이미지를 볼 수 없다는 점이 꽤 아쉽더라...고.



...승객 입장에서는 도심 속 자그마한 공항이 더 정겹지, 해안이나 황무지 구석에 처박은 번듯한 신공항들은 영 별로더군-_-요. 영종공항보다 김포공항이 그립더라-_-고.

#108-1. 동방홍마인 2003/08/25 (Mon)
부러워요 ㅠㅠ
홍콩 로마 베틀린 좋켔땅~~
홈피 너무 맘에들어요..
볼것도 너무 맣코 언제다볼련지ㅠㅠ
#108-2. Doenitz http://doenitz.wo.to 2003/08/25 (Mon)
저거 어째... 납치자살테러가 연상되는 모습이군요.
#108-3. 집쥔 2003/08/29 (Fri)
- 죽기전에 볼 겁니다. 긍정적으로.
- 자살테러라... 으음. 저건 멋진 풍경이라고 일컫어지던 광경인데... 테러가 사람들 많이 황폐하게 만든 듯 싶군-_-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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